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사랑의 힘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평범하게 가정을 꾸려가며 살던 니나 리그...
우리는 너무 쓸데없이 내 탓을 한다
내가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나를 계속 불편하게 만드는 마음의 아우성
#사람들과 대화하면 너무 피곤한데, 이런 내가 문제인가요?
#하고 싶은 것도 없이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지금보다 더 편해질 수 없을까요?
#하루라도 고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매사에 긍정적이고 털털한 사람들이 부러워요
쓸데없는 ‘내 탓’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쓸모 있는 고민 상담소
누구나 고질적으로 안고 사는 고민들이 있다. 남들에게 선뜻 털어놓기는 힘들고,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나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 이런 것만 고치면 훨씬 잘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마음의 습관과 행동들.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지만, 조금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쏟아지는 고민 상담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것들을 추려서 들려주는 명쾌하고 실질적인 조언. 당신을 힘들게 하는 잘못된 지난 생각들을 이제는 자기다운 삶을 살기 위한 새로운 가치관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
‘자유가 치료다(LA LIBERT? ? TERAPEUTICA)’는 1970년대 이탈리아 정신보건 개혁의 근거지가 되었던 산지오바니 정신병원에 수용된 환자들이 외쳤던 구호이다.
이 책은 1978년 바살리아 법을 통해 전국의 공공 정신병원을 폐쇄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확립한 이탈리아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탈...
이 책 『자유의 비극』에서는 우리에게는 진정으로 선택할 자유가 있으며 우리는 그만큼 자유로운가, 자유에는 대가가 따르는가, 그렇다면 자유에 따르는 대가는 무엇인가, 어떤 경우에 자유가 비극이 될 수 있는가, 자유에 관한 새로운 이슈는 무엇인가 등을 다룬다. 『자유의 비극』은 ‘자유’라는 추상적인...
소상공인 사장님들과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님들을 위한 성공 경영 〈가이드 북〉
이 책은 중소상공인 회사의 대표님/사장님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고민 속에서 기획되어졌으며, 무엇보다 회사 운영에 대한 표준적인 설계도를 그릴 수 있게 도와 드리는 필독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어졌다.
실제로 대다수의 중소기업 대표님/사장님들은 사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밤낮없이 달리는 데에도 시간은 항상 부족해 보이는 경우를 자주 봐 왔다.
사업을 하다 보면 매출증대 외에도 세무, 노무, 법무, 고용지원금, 각종 인증, R&D, 마케팅 등 수십여 가지 이상의 신경 쓸 항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럴 때마다 전문가의 자문이나 상담을 통한다면 정확할 수 있겠지만, 비용이나 시간의 문제도 있고 해서 어느 정도 사업의 업력이나 기존 자문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보고도 어느 정도는 실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한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두시고 해당 되는 일이 생겼을 때는 다시금 참조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서 필요시 ‘현명한 비서’가 되어 드리는 책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