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인생, 바로 당신 것이다!뜻밖의 행운을 만난 사람이라는 뜻의 세렌디퍼들을 소개한『나는 세렌디퍼다』. 링컨, 루스벨트, 워싱턴 같은 미국 대통령들, 애플, GE, 스타벅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주들, 그리고 스티븐 코비, 존 맥스웰 같은 자기계발 컨설턴트들, 칭기즈칸, 알렉산더, 사마광 등 역사 속...
"우리가 어떻게 공기를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 대지의 따뜻함을 어떻게 사고판단 말인가? 부드러운 공기와 재잘거리는 시냇물을 우리가 어떻게 소유할 수 있으며, 또한 소유하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 사고팔 수 있는가? 햇살 속에 반짝이는 소나무들, 모래사장, 검은 숲에 걸린 안개, 눈길 닿는 모든 곳,...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음도 삶도 엉망이 된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저자는 부단히 애쓰며 달려왔지만 남는 거라곤 없던 지난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상하게 하는 일’로부터 거리를 두기로 했다. 요가 수업은 일주일에...
인공지능 공학자
반병현의 미래학 강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우리 일상에 자리매김한 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아리송하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은 4차 산업혁명이 어떤 흐름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세상을 바꿔 나갈지를 알아보며 새로운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청소년을 위한 나침반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과 40여 권의 특허와 논문을 집필한 저자의 신작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여기저기서 말한다. 실제로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 못해 이제는 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어느 수준을 돌파하면 그 뒤로는 지금까지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찾아오는데, 이를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기술적 특이점 이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4차 산업혁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도 알기 쉽도록 핵심을 오목조목 짚어 주고 친절한 예시까지 덧붙인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꽃인 AI를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AI 시대에 수능이 공정하게 남을 수 있을까, 미래의 사법 체계는 어떻게 변할까, AI가 자아를 가질 수 있을까와 같은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여러 환호와 우려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를 설명하는 최적의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