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란 말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열역학에서 물체가 열을 받아 변화했을 때의 변화량을 가리킨다]고 되어 있다. 아인슈타인은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의 제1법칙]이라고 말했으며 이 책의 저자는 [엔트로피는 인류가 발견한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엔트로피란 열역학의 제 2법칙, 즉...
교통체증은 왜 일어나는 걸까?, 네잎 클로버는 왜 그렇게 보이지 않는 걸까?... 우리가 매일 같이 겪는 이 모든 의문들은 수학적으로 설며이 가능하다 수학은 문제풀이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통찰력을 주고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도박, 여행, 데이트, 요리, 비가 올 때 뛸가 말까 하는 모든 것이 수학의 원리와...
"아메리칸 드림의 종말”을 고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러미 리프킨의 신작. 아메리칸 드림을 뛰어넘는 유러피언 드림의 특징과 비젼을 밝히고 있다. 개인의 자유보다 공동체의 관계를, 동화보다 문화적 다양성을, 부의 축적보다는 삶의 질에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희망적인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저자에 의하면 현대 문명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 가운데 하나는 인간의 식생활이다. 특히 고기를 먹기 시작하면서 파생되기 시작한 문제는 여러 분야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켰다. 한 예로 제레미 리프킨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12억 8천 마리의 소들이 전세계 토지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곡물의 70%를 소를 비롯한 가축이 먹어치운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굶주리고 있는 인간 수억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양이다. 동양인들도 점차 육식의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서구 사회의 전철을 밟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과학 이론을 불경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책을 번역하면서 이렇게 웃어보긴 난생처음이다”(역자 박병철)
올해 양자역학 탄생 100년을 맞아, 양자역학 해석의 정론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코펜하겐 해석’에 도전하고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책 《이게 다 양자역학 때문이야!》(원제: Quantum Physics Made Me Do It)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1925년 양자(quantum)의 운동을 해석하는 수학적 체계가 발표되고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관측이 일어나는 순간 파동함수가 붕괴된다’는 보어의 붕괴이론이 양자역학의 확고한 해석으로 자리 잡았고 그 밖의 새로운 해석은 모두 배척되었다. 누군가가 의문을 표하면 “닥치고 계산이나 해!(Shut up and calculate!)”라는 대답이 돌아올 뿐이었다. 그러나 원자 차원 아주 작은 세상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 이론인 양자역학은 인간 포함 원자로 이루어진 우주 만물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렌즈가 될 수 있으며, 그 본질은 렌즈의 종류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저자 제레미 해리스는 보어의 이론이 구축한 굳건한 성벽 바깥의 다양한 해석들을 소개한다. 양자역학의 수학적 공식이나 원리 자체를 다루기보다 양자역학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철학적 의미에 관해 탐구하는 이 책은 “닥치고 계산이나 해!”라는 윽박지름에 대한 통쾌한 반항이자, 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아름답고 복잡한 양자 세계를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유쾌한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