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동산 투자는 1천만 원에서 시작됐다”
뜬구름 잡지 않는 현실적인 소액 부동산 투자 길라잡이!
지금 이 시간에도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쉬지 않고 일하지만 매월 다가오는 카드값 메우기에 벅차고, 공과금에 관리비까지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돈에 쫓고 쫓긴다. 혹시나 바퀴가 멈추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 아등바등 버티며 살아간다. 취업은 어렵고 퇴직은 쉬운 시대, 준비되지 않은 노후를 떠올리면 눈앞이 막막하다.
비단 여러분만의 문제는 아니다. 적금 이자가 10%를 넘던 시절에는 저축만 성실히 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착실하게 저축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보다 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부자는 되고 싶은데 투자는 두렵다고 답한다. 그렇다. 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은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두려움부터 느낀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하게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소액 부동산 투자비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1천만 원 부동산 투자』는 월급 외에는 기댈 곳이 없던 평범한 월급쟁이가 소액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든 과정과 비법을 기록한 책이다.
누구나 처음은 두렵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를 떠올려보라. 처음부터 잘 타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고 다치기도 하면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간다. 문제는 투자에서 ‘실수’ ‘실패’는 재산상의 손실을 야기한다는 점이다. 투자에서 크게 실패하면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인생이 무너질 수 있다. 반면에 소액 부동산 투자의 장점은 리스크가 비교적 적다는 데 있다.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어 혹시 모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적다.
소액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소액’이란 말에 있다. 소액으로 운 좋게 일확천금을 노리라는 말이 아니다. 소액이라도 차근차근 모아서 종잣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돈의 크기가 아닌 방법이다. 투자할 ‘돈’이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500만 원으로 빌라에 투자하고, 1천만 원으로 아파트에 투자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저자는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고 어려울 때야말로 기회라고 강조한다. 소액으로 가성비 높은 부동산을 사고 싶다면, 최소의 투자금을 지렛대 삼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명확한 답을 줄 것이다.
이 책은 2015년 10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고종완, 고준석, 박원갑, 박합수, 이남수, 이동현 등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 20인이 총출동한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를 엮은 것이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2016년의 집값부터 부동산 시장의 전반을 명쾌하게 전망하고, 시장의 핫 이슈와 정부 정책, 날로 인기가...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부동산 트렌드 리포트
하버드와 MIT, 서울대 부동산 석박사 출신으로 학계는 물론 부동산 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최고의 부동산 리포트. 미국을 비롯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부동산 투자 및 시장 분석을 담당했던 저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2020년 핀셋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코로나사태로 경기침체가 가속화하고, 초유의 제로 금리시대를 맞이한 상황에서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 책이다.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서면서 주택시장이 안정되었다고 자신해왔던 정부의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