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문해력 열풍을 불러온 EBS ‘문해력 시리즈’ 〈당신의 문해력〉 〈책맹인류〉 등 을 연출해온 두 PD가 우리 사회의 문해력 격차를 말한다. 7년여 간의 취재, 국내외 주요 연구와 실험, 교육 정책 등을 토대로 문해력 격차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심화되는지 설명하고, 우리의 문해력 상식에 균열을 일으킬 새로운 이야기들을 꺼낸다.
문해력이 강조되면서 문해력 학원과 교재가 넘쳐나지만, 읽고 쓰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 초등 1학년 교실에는 만 3세 수준 문해력을 지닌 아이와 만 8세 수준 문해력의 아이가 함께 있고, 이 격차는 갈수록 벌어진다. 왜 누구는 잘 읽고 누구는 읽지 못할까? 문해력에 대한 오해, 읽기를 방해하는 사회적 요인이 문해력 격차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읽기가 어려운 아이는 점점 읽지 않게 되고, 결국 읽지 못하는 어른으로 자란다. 과연 문해력 격차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일까? 잘못된 정보나 선입견이 우리를 읽기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나아가 우리 사회가 문해력 격차를 방관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문해력의 본질을 알고 문해력에 대한 불안과 고민에서 해방되도록 도와줄 믿음직한 안내서다.
그가 신작 《문해력 공부》를 통해 ‘언어가 가진 힘’으로 삶을 바꾸는 방법을 설파한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다”라는 말, 누구에게나 한 번쯤 했었고, 들었던 말이다. 김종원 작가는 수백 회의 강연 현장에서 이러한 고민을 토로하는 독자들과 만났다. 그들의 고민은...
총 조회수 150만 유튜버 ‘콩나물쌤’의 신작
“문해력의 차이는 곧 성적의 차이!”
어떤 텍스트도 단숨에 이해할 힘을 기르는 법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가 『문해력 수업』을 출간했다. 교사로 발령받은 초창기부터 저자는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EBS 화제의 프로그램
서울대학교 아동언어인지연구실 공동 프로젝트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놀면서 쉽고 재미있게 문해력을 키워보세요”
EBS 〈문해력 유치원〉의 최나야 교수와 서울대 아동언어인지연구실에서 개발하고 정리한 기초 문해력 발달 프로그램, 『문해력 유치원』은 아이들의 문해력 학습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글자를 읽고 쓰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12가지 테마, 문자와 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주는 93가지의 문해 활동을 통해 생각 머리, 공부 머리를 키우기 위한 첫발을 떼도록 도와준다. 글자를 모르는 유아부터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들까지, 각 상황별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능동적으로 문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배움의 방법을 담았다. 문해력을 비롯해 유아 교육, 미디어 리터리시 관련 국내외 학계의 최신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문해력 학습의 기준을 제시한다.
『문해력 유치원』에서는 부모와 함께 아이가 글자를 읽고 쓰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12가지 테마, 문자와 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주는 93가지의 문해 활동을 다룬다. 각 장은 문해력 학습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함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의 맥락을 이해하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음으로써 문해력의 상호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도 함께 수록했다. 12가지 테마별로 마련된 독서 및 독후 활동은 책을 읽는 행위의 새로운 접근법들을 다룬다. 특히 관습적 문해 학습에서 벗어나 균형적 문해 학습을 실천하는 93가지 문해 놀이 활동은 아이가 글자를 몰라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일을 제대로 ‘잘’ 읽고 소통하고 싶은 당신에게
“문해력을 갖춰야 ‘진짜 일’에 몰입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 기업들은 말솜씨보다 문해력을 원한다!
- ‘세계 1위’ 아마존은 PPT를 쓰지 않는다
- ‘개발자 매거진’ 만드는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
★ 처세술부터 성과를 보장하는 글쓰기 스킬까지, 비즈니스 문해력을 갖추는 비법을 말하다
재택근무, 비대면 근무가 흔한 일이 됐다. 우리는 사무실에 출근해 대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보다 집에서 키보드 타자 치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 상황에서 문해력 수준이 낮은 직원일수록 더 크게 오해할 상황을 만들고 이를 바로잡는 일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실제로 업무의 현장에서는 문해력 부족으로 상사나 외부 업체에 내용을 잘못 전달하는 참사를 일으키거나, 보고서를 쓰지 못해서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났다. 일에는 원래 잘 읽고 잘 쓰는 일이 중요했지만,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의 문해력 역량은 더더욱 필요하다.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는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부터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자까지 알아둬야 할 문해력을 다룬다. 기자와 기획자로 활동 중인 저자들은 문해력이 부족한 조직의 현실을 직접 취재하고 모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문해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협업용 메신저는 어떻게 현명하게 쓸 수 있는지, 이메일은 어떻게 써야 깔끔하고 센스 있게 보일지, 보고서가 술술 읽히도록 쓰려면 어떻게 할지 등등. 저자들이 말하는 솔루션을 읽다 보면, 앞으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