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의 시대 맞아 한반도 넘어 글로벌 대한민국으로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은 절박하다. ‘대전환의 시대’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기후변화, 기술 경쟁,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의 세력 갈등 한가운데 서 있다.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국제정치학자 김준형은 이럴수록 “외교에 진심이어야 하고...
《대전환이 온다》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생각의 전환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바이럴 미디어’,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 더글러스 러시코프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써 내려간 이 성명들을 통해 우리는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라는 팀, ‘팀 휴먼TEAM HUMAN’ 말이다....
국내 1, 2위 메이저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이노션’의
‘데이터×브랜드 전문가’가 아주 쉽게 안내하는 데이터 브랜딩의 세계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업계의 표준으로 거듭난 브랜드들이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들이 남들과 다른...
김난도, 성태윤, 송길영, 최재천, 장강명 강력 추천
90만 독자가 열광한 대한민국 대표 지식교양 시리즈 《명견만리》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래의... 이끌어온 《명견만리》 시리즈. 2021년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최신간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에서는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네 주제를 통해 팬데믹...
지금까지 삶의 방식을 완전히 뒤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챗GPT, 데이터경제, 디지털지갑, AI 핀테크, NFT, 블록체인, 가상자산, 메타버스, 자율모바일로봇, 양자컴퓨팅, 우주부동산 등 디지털 경제로의 변화와 그 기반이 되는 주요 기술들을 꿰뚫어 보는 시간
디지털 폭풍이 소비, 유통, 금융, 산업, 교육, 예술까지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세계경기는 침체 속으로 빠져들어 경고음이 커지는 혼란한 이 시점에 경제 주체로서 똑똑하게 살아가기 위한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디지털 기술의 변혁이 경제를 주도하는 시대, 삶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경제 위기는 더 큰 폭풍으로 몰아칠 것이다. 우리가 일하고 구매하고 이용하는 생활 전반의 곳곳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가졌다면 기술의 혜택은 누리고 위험성은 경계하며 디지털 경제 대전환의 물결에 올라탈 것이고, 지금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디지털 대전환의 경제에서 도태될 것이다.
미래의 경제를 주도하는 디지털 핵심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의 생활 경제를 좌우하는 디지털 금융 시대의 맥락까지, 빠르게 혁신 중인 기술과 경제의 흐름을 직시하고 지금은 유연하고 민첩하게 디지털 경제에 올라탈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