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권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 이 책은 찰스 다윈의 생애와 성장, 비글호와 함께한 5년간의 여행, 그리고 그의 이론 등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도판, 기록과 증언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진화론에 대한 논증’, ‘다윈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등이 포함된...
『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축귀 사역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또 어떤 식으로 축귀 사역을 수행했는지를 신약성경과 사도 교부 시대의 문헌들 및 기독교에 적대적인 비판자들의 문헌까지 포괄적으로 살피면서 치밀하게 탐구한다. 이로써 세계 각국의 교회가 물려받은 자신들의 민속 전통이나 문화적 배경에 근거한 현대 교회의 축귀 사역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하는 동시에, 신약성경과 초기 기독교 전통에 기초하여 악한 영들의 존재 및 그것들의 영향에 대해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사탄의 왕국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뿐 아니라, 이런 문제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기 원하는 사람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에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와 같이 자신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리더들이 등장한다. 사업으로 거대한 부를 일궈낸 이들의 성공에...
“매일 좋은 컨디션으로 살고 싶다”
〈포천〉 선정 500대 기업이 주목한 ‘신체지능’ 관리법 대공개
살인적인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항상 끝까지 남아 모두를 압도하며 회의를 지속하는 상사, 수많은 대중 앞에서 주저 없이 의견을 피력하는 CEO…. 이들은 그저 관리를 잘하는, 타고난 성공가일까? 아니면 약한 면모는 숨기거나 외면한 채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버티고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 클레어와 퍼트리샤는 그들이 만났던 수천 명의 기업가도 저마다 한계에 맞닥뜨렸다고 한다. 다만 우리보다 더 먼저 겪고, 더 빨리 해결책을 찾았을 뿐이다. 바로 ‘신체지능’ 계발을 통해!
2016년 전 지구적 화두를 던졌던 ‘제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언급했던 주요 키워드에 신체지능이 포함됐을 때만 해도 대중에게 이것은 낯선 단어에 불과했다. 그로부터 5년간 멘탈 헬스 분야 산업, 특히 건강 관련 앱과 스마트 워치는 그의 예측대로 빠르게 대중화되어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자 수 6,800만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영국 BBC는 이 신체지능 지수 향상을 다음 세기까지 이어질 화두로 선정했다. 신체지능은 우리 몸과 뇌 안에 있는 화학물질의 균형 상태를 감지하고 스스로 조율하는 능력을 뜻한다. 즉 쉽게 지치지 않는 사람들의 비결을 이 신체지능 지수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소니, 코카콜라, 로레알, 캔두코 등 〈포천〉 선정 500대 주요 기업 임직원을 30여 년간 컨설팅하면서 완성한 두 저자만의 신체지능 관리법을 바탕으로 한다. 움직임을 교정해 정신 상태까지 자동으로 좋아지도록 하는 일종의 ‘관리 시스템’으로, 이를 신체지능으로 압축해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다. 그들에 따르면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위기를 겪는 몸과 마음을 매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
콘텐츠 플랫폼 '스토리펀딩'과 '브런치' 등의 운영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콘텐츠 생산자들을 위한 책 『콘텐츠 플랫폼 마케팅』을 출간했다. 책에서는 스토리펀딩, 텀블벅, 브런치 등 국내 콘텐츠 플랫폼을 소개하고,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를 밀도 있게 분석한다. 또한 전자책,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야기하며 종이책의 미래와 콘텐츠 생산자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에는 콘텐츠 생산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