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 어떤 상황이든 주요 목적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밀어내는...
치유의 힘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나온다!『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는 현대 의학에 회의감을 품고 정통 의료계에 반기를 든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전홍준이 자연과 생명의 도리를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자연치유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챗GPT 수록 개정판★★★
현직 전문가가 바라본 ‘챗GPT’의 실체와 미래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AI를 이해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뿐이다.”
▌독자가 선택한 가장 쓸모 있는 AI 교양서
‘챗GPT’ 수록 개정판 출간
2022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이 2023년의 가장 거대한 화두, 챗GPT를 다룬 개정판을 출간했다. 기존 책에서도 GPT의 원리를 다루었으나 2023년 들어 대중에 알려진 챗GPT에 관한 AI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룬 내용을 덧붙이고 챗GPT가 어떤 과정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지 그 배경과 원리를 친절하게 전한다. 나아가 GPT-3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GPT-4가 이전 버전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면서 그 개발 의도를 알아보고 앞으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일지 예상해볼 수도 있다.
챗GPT를 두고 빌 게이츠는 “1980년대 이후 가장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다”라고 했고 챗GPT 만든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AI 기술이 미칠 악영향에 대해 무섭다고도 고백했다. 관련 전문가들의 이러한 평가와 예측이 모이는 지점은 분명 챗GPT가 AI 기술의 새로운 분기점이라는 사실이다. 더구나 이 기술을 모든 사람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니, 그 관심이 폭발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챗GPT를 둘러싼 수많은 가능성과 두려움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현업에서 AI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말한다. GPT 역시 공학의 산물이며 그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고 말이다. 나아가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AI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한다고 말이다. 우리가 AI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 분야 10만 베스트셀러 후속작!
챗GPT와 LLM, AI 기업 전쟁과 반도체까지,
기술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한 권에 담았다!
“챗GPT는 도대체 어떻게 작동할까?”
“앞으로 AI와 반도체 산업은 어떻게 돌아갈까?”
“내 일과 삶은 어떻게 바뀔까?”
지금 이 질문에 가장 정확하고 통쾌한 답을 주는 책!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으로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들이 챗GPT를 다룬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대표 주자 챗GPT의 원리를 그림과 함께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챗GPT의 핵심 구조인 GPT 모델이 어떻게 정보를 학습하고 문장을 생성하며 의미를 이해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초거대 언어 모델(LLM), 트랜스포머, GPU 가속 환경 등 복잡한 개념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풀어냈다.
특히 저자는 AI 엔지니어이자 현업에 있는 LLM 전문가로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챗GPT를 구성하는 실제 기술,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AI가 직면한 윤리적·사회적 문제까지 다룬다. 챗GPT와 관련된 모든 기술과 트렌드, 그 이면의 사람과 비전까지 한 권에 담았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하려는 실무자,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개발자까지, 모두를 위한 챗GPT 입문서이자 필독서다.
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IT 기초 문법서’로, 한 번쯤 들어봤을 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 네트워크, API, JSON,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처리,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깃(GIT), 디자인 이슈 등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각각의 지식들을 친숙한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