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부터 기억력 감퇴까지,
두뇌 건강을 지켜 주는 가장 강력한 솔루션오늘날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전체 치매 중 60~80퍼센트)는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병이다. 2015년 미국 600만 명, 전 세계 4700만 명이며 2050년에는 1억 3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제 우리가 이 병에 걸릴 것임은...
목표를 세우고 열망하되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말라고, 죽을 것 같은 절망과 고통도 코너만 돌면 또 다른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비교도 자책도 없이 지금의 나로 충분함을 깨달으라고.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 차곡차곡 원하는 삶을...
지금은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으려면 근본적으로 “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내가 누구이며, 왜 사는지, 어떠한 삶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0 한다.
내가 내 삶의 정체성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은 3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나를 바로 세울 때, 세상과의 관계도 바로 선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이 TED 누적 조회수 3천만 뷰를 기록하며 TED 선정 탑 5위 안에 든 자신의 강연인 ‘취약성의 힘’에 이어 취약성을 용기 있게 드러낸 후 어떻게 온전하게 나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겉모습만 백인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저자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는 인종차별, 유일한 안식처였던 집에서는 자신의 실패를 차갑게 외면한 가족들로 인해 상처를 입었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고 과거에 사로잡힌 채 살아왔다.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이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에 어떤 집단에라도 속하기 위해 완벽하게 남에게 맞춰 살아가며 차근차근 커리어와 명성을 쌓아갔지만 그렇게 타인의 시선에 갇혀 스스로를 잃어갔고, 유명 작가이자 강연자가 된 후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나약함에 무너질 뻔한 경험을 한 후 소속감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후 자기 자신에게 속할 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20만 건의 데이터 연구, 16년간의 상담 사례 그리고 저자 자신의 오랜 상처와 취약성을 용기 있게 돌아보며 증명해낸 결과물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타인이 아닌 나로 살아갈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불안함, 두려움, 혼란에 떠밀릴 때 흔들리지 않고 나에서 시작하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다.”
_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삶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돕는 66가지 통찰
당신에게 아주 친한 친구가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 친구는 당신의 삶을 통찰력 있게 이해하고, 신변잡기부터 커리어, 인간관계 그리고 비즈니스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준다. 일상에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며, 당신이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를 알려준다.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서 지혜롭고 신비한 제다이, 요다처럼 본질과 비본질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사람이다. 그의 말은 지극히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조언이 포함되어 있다.
1990년 최고의 명문대 버클리 음대 입학, 1998년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인디 음악 판매 플랫폼 CDBaby.com을 창업하고, 15만 명의 음악가를 모아, 뮤지션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던 저자는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도 충분히 멋지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삶으로 증명해왔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자기계발 전문가 팀 페리스도 그에게 조언을 듣기 위해 자주 전화한다고 밝혔다.
지혜자 요다처럼 저자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여러 선택지 중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할 때, 저자 데릭 시버스의 진지하고 명료한 글을 읽어보면, 왜 그가 『타이탄의 도구들』에 “창의적 인간”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데릭 시버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나는 그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주 전화한다. 그는 철학자이자 으뜸 프로그래머, 스승, 유쾌한 장난꾸러기다. 데릭 시버스의 지식 폭탄으로 새로 얻은 통찰을 다룬 책을 따로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다.
○ 팀 페리스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