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위대한 과학의 대발견을 시대순으로 알아본다!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에서 꼭 알아야 할『100가지 과학의 대발견』. 이 책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지레와 부력, 지동설, 인체해부, 중력, 진화론, 혈액형, 인간게놈 등 우리가 사는 세계와...
재미있는 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놀랄 만큼 기발한 생각들이 원칙 없이 자유분방하게 배열된 짧은 글 10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은 이를테면 술 취한 사람이 100미터를 가려면 몇 걸음이나 걸어야 할까? 가장 단단하고 영롱한 보석 다이아몬드는 그저 아무렇게나 깎아도 아름답게 반짝일까? 재산을...
우리가 여태 몰랐던 세계사의 숨은 주인공,
식물은 어떻게 인간과 함께 역사를 만들었는가
『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로 흥미로운 동물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이먼 반즈가 이번에는 식물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는 인류 역사에서 온갖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약해온 식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세계사를 되돌아본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다운 폭넓은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으로 100가지 식물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웠다. 역사와 예술, 과학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60컷의 식물 세밀화와 고전 명화, 고화질 컬러 사진 또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태초의 인류에게 그늘을 제공한 교살무화과나무부터 오늘날 위기에 처한 열대우림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방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과, 장미, 대나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은 물론이고, 파리지옥, 마법의 버섯, 크리스마스트리까지 희귀하고 별난 식물 이야기도 아우른다. 때로는 일용한 양식으로, 때로는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선물로, 때로는 문명을 건설하는 재료로 우리 곁에 쭉 함께하며 역사를 만들어온 식물의 무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달리 보일 것이다.
저자는, “50대는 현재 무엇을 위해 살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고민해야 할 뿐 아니라, 건강, 일, 돈, 가정, 삶의 보람, 친구, 노후, 상속 등... 나아가, 50대 이후 삶을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항목들을 제시한다. 강의하듯 친근한 말투로 제시되는 가족, 친구, 직장, 재테크...
유럽의 유명 과학저술가, 에른스트 페터 피셔 그가 과학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100가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과학저널리스트이자 과학사가인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제안하는 과학의 진실. 과학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모르거나 알고자 하지 않는 여러 오류와 정반대의 진실을 모아 엮었다.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에서 저자는 물리학, 생물학, 유전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과학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색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본문에 실린 글들은 독일의 유명 일간지 '디벨트'지에 기고한 짧은 과학 칼럼들 100개를 모은 것으로, 한국어판에서는 Tip과 자료 사진들을 보강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과학적 태도는 무지를 고백하고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열린 자세라고 조언하며, 과학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 그릇된 태도 등을 3개의 카테코리로 분류해 설명해나간다.
먼저, 멘델의 법칙으로 잘 알려진 멘델은 유전이란 단어를 쓴 적도, 멘델의 법칙을 세운 적도 없다?, 튜링 정리는 튜링이 제안한 것이 아니고, 보어의 원자모형도 보어의 생각이 아니다?, 페니실린을 발명한 플레밍은 사실 인류의 구원자라고 할 수 없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 중 잘못된 상식들을 제대로 바로잡는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한다. 뒤이어 현실 속의 과학을 비판하고, 문화이자 교양적인 태도로서의 과학을 반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