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본질은 거인과 같은 영향력이다!
25년 경력의 조직심리학자가 전하는 진짜 리더의 모습
《거인의 약속》은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더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전 NBA 선수이자 심리학자, 세계적인 리더십 코치인 존 아메이치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그리고 단순히 리더를 위한 책도 아니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자신의 삶과 주변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당신이 직장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든, 가정에서 가족을 돌보는 부모든, 자신의 삶에서 성장의 기로에 서 있는 개인이든, 이 책은 당신이 거인처럼 행동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반대중들이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리더이고 누군가의 팔로워입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비록 미국 대통령의 성공비결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그것은 곧 우리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관심사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행복은 곧 대통령의 성공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절로 ‘초집중 모드’가 된다!”
공부 ‘만렙’이 알려주는, 시간 낭비 없는 고효율 집중법
“나만 없어, 집중력!”이라고 외치며 미리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법을 알려주는 책. 단 15분도 가만히 있지 못했던 학년 꼴찌에서 명문대 합격, 학생 신분으로는 이례적인 ‘입시’ 만화 《드래곤 사쿠라 2...
진화와 발전의 원동력은 ‘창조적 적응력’
빠르게, 그리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변화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우리는 직장에서든 일상에서든 쉴 새 없이 찾아오는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며 살아간다.『적응력이 실력이다』는 이처럼 변화를 필요로 하는 상황의 본질을 꿰뚫고...
꿈은 누구나 꾸지만 행동은 누구나 하지 않는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었던 행동가의
지금 바로 실천하는 행동력의 비밀
“내가 할 수 있을까….”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행동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머릿속에 생각만 가득하다. 새해마다 목표를 세우지만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만드는 비법이 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겠는가? 목표를 이루는 비밀, 생각을 결과물로 만드는 비밀, 하루를 생산적으로 사는 비밀까지. 우리가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만드는 기적과도 같은 생각은 엄청나게 ‘큰 결심’을 하고 이루는 행동이 아니라 ‘사소한 무언가’를 ‘굳이 해보는 것’이다. 이미 인생에서 굳이 행동하며 불가능을 이루며 살아온 저자의 〈굳이 프로젝트〉가 그것을 증명한다. 이 책은 4만 명의 청중들과 함께하며 수많은 행동력의 결과를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했던 것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는 세 가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행동력’이다.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두 번째, ‘체화력’이다. 내 몸에 완벽하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반복과 성찰의 기술이 필요하다. 세 번째, 모든 것을 다르게 보는 ‘이화력’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화력이 생기면 평범한 일상을 낯선 환경에 계속 던져주며 기존과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매 순간 발상의 전환 습관이 생기고, 비로소 생각의 확장이 일어난다.
이 책의 저자는 수능 7등급에, 신용 불량자 가정에서 남들이 알려주는 길보다 스스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에어라인 파일럿이 되었다. 저자의 행동력은 〈세바시〉 강연의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었다. 행동가로서 수많은 기업과 학교에 강연으로 4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 동기부여의 불꽃을 사람들의 마음에 지폈다. 《행동력 수업》은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그간 살면서 도전하고 성취하며 발견한 인생 방정식을 모두 담았다.
저자의 행동력은 따라 하기 쉬우면서 효과는 강력하다. 매일 굳이 운동화를 신고 5분씩 달려보고, 굳이 모르는 사람에게 90도 인사를 하거나, 굳이 독립서점에 가서 책을 읽고, 굳이 내가 먼저 식사 메뉴를 제안하거나, 굳이 하늘을 보고 미래를 그려보기도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일도 일상에서 자신이 하지 않았던 일을 하나씩 하다 보면 어떤 일에서도 행동하고 결과를 이뤄내는 힘이 생긴다. 저자는 그렇게 하다가 굳이 사하라 사막 250킬로미터 마라톤을 신청하고, 굳이 스킨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히말라야 산맥을 등정했다.
이미 각 분야에서 행동하며 자신의 일로 정상에 오른 강윤선 대표, 손주은 회장, 노희영 대표와 같은 사람들이 굳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있지 않겠는가.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주고 싶거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행복을 추고하고 싶은 사람, 매일매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몰라 힘든 사람까지. 삶의 생산성은 높이고, 관계는 좋아지고, 당신이 원하는 인생으로 만들어 줄 행동력 수업을 함께해 보자.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매일 눈에 보이는 결과로, 당신의 일상을 더 나은 하루로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