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으로 명상이 가능할까? 물론이다. 딱 1분도 명상을 못한다면 30분, 한 시간을 앉아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온 세상을 헤매고 다닐 것이다. 반대로 딱 1분만 제대로 명상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든 그 고요하고 충만한 상태를 제집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하루에도 여러 번씩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분주하고 복잡한 하루를 가능성 넘치는 풍성하고 여유로운 하루로 바꿔놓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다. 처음엔 ‘1분’으로 시작하지만, 머지않아 단 ‘한 호흡’에 소위 깊은 명상상태에 이르는 일에 익숙해질 것이다. 행복과 평화는 본래 ‘지금 여기’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어서, 그것들을 얻는 데는 전혀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우리의 ‘마음’을 관리하라!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한 스물다섯 가지 조언『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심리치료사이자 정신과전문의로 심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이 책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먼저 ‘평온한...
『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 ‘나이듦’의 과정을 네 분기로 나누어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삶의 각 시기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잊었던 가치를 찾아낸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경험이라는 재산과 쌓인 시간의 결과로 우리 앞에 온 ‘나이듦’을 긍정적으로 재조명한다....
주님 안에서 하루를 희망차게 살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교황 요한 23세가 직접 살았던 ‘평정의 십계명’을 응용하여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게 소개한다. 바뀌지 않는 주변 상황과 현실을 불평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느님 뜻 안에서 소중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준다.
학교폭력에 맞선 교사들의 자신감과 희망의 기록『학교폭력 평정기』는 교사들이 8년 남짓한 시간을 연구하고 4년간 집필한 책으로 학교폭력에 맞선 교사들의 기록이다. 학생생활연구소의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사들이 직·간접적으로 겪은 학교폭력 사례를 재구성하여 여섯 가지 이야기로 담아 일상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