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은 저자 특유의 학문적 성실성과 목회적 따스함이 묻어나는 교리서다. 구원에 대한 성경신학적, 조직신학적 접근법의 통합을 보여주는 책이다. 죄인을 향한 놀라운 구원은 물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섭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만화로 구성되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가 목회자를 위해 쓰여진 제자훈련 사역의 교과서라고 한다면, 이 책은 평신도를 위해 쓰여진 제자훈련 입문서이다. 이 책은 이 땅에서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철학과 고민을 담고 있다. 동시에 진정한 제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복음이면 충분합니다』는 쓰레기 마을 케냐의 고로고초에 빵 없이 복음을 전한 평신도 선교사 곽희문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은 어떻게 아프리카의 어린 한 생명까지 보살피는지 실감나게 보여준다. 하나님의 음성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1984년 출간 이래, 35년 동안 150쇄를 거듭하면서 그 깊이와 넓이와 실용성을 함께 증명한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전면 개정판. ‘제자훈련’으로도 얼마든지 성장과 성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제자훈련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단지 ‘섬겨야 하는 대상’이었던 평신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