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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이 리더십보다 먼저다' 대한 검색결과 (도서 1 | 독후감 1)

  • 팔로워십이 리더십보다 먼저다 (따르고 살피고 이끄는 ‘따살이’ 팔로워십!)
    |정문섭|관련독후감 1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건 리더십이 아닌 팔로워십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측면에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 서점에 넘쳐흐르고, 교육계에서도 리더십 교육을 중요한 분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유수의 기업들에서도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곤 한다. 하지만 조직이 ‘리더’만으로 움직일 수 있을까? 따르는 사람이 없으면 리더는 존재할 수 없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모두가 리더십만을 행사하려고 한다면 조직은 방향과 목표를 잃고 붕괴되고 말 것이다. 조직에서 소수의 리더보다 다수의 팔로워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큰 것은 자명한 일임에도, 모두가 리더십만을 훈련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팔로워십이 리더십보다 먼저다』는 이렇게 오로지 리더십만이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리더십과 상호 보완, 발전의 관계로서 리더십만큼이나 필수적인 요소인 팔로워십의 가치를 환기함과 동시에 팔로워십의 정의와 개론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으로 팔로워십을 실천하여 조직을 보위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조직과 리더를 성장시키는 팔로워십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팔로워십의 근본은 ‘따살이’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따르기’로 팔로워라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상사, 조직, 회사의 가치를 따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팔로워라면 리더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으나 이 과정에서 배움을 강조하는 것이 팔로워십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2단계는 ‘살피기’로서 상사와 동료를 배려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관계를 강화하여 조직을 발전시키는 팔로워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3단계는 ‘이끌기’이다. ‘이끌기’는 리더십의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저자는 팔로워십이야말로 리더십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식, 견식, 담식과 수직적 사고, 수평적 사고, 입체적 사고를 통해 ‘리더를 이끄는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리더와 다르게 팔로워는 실무를 실행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살려 그 실행력으로 리더를 이끄는 팔로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요지다. 이 책 『팔로워십이 리더십보다 먼저다』의 저자 정문섭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대표이사는 과거 신문기자로 활동하면서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우연한 성공은 없다』, 『성공한 내 모습을 상상하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치단체 CEO』를 저술한 바 있다. 현재는 (사)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대표이사로서 팔로워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하여 13년째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치단체 공무원과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팔로워십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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