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스티브 잡스 작고 10주기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특별판 출간
잡스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그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증보 특별판으로 출간된다. 2011년 출간된 『스티브 잡스』는 최초 양장으로 출간되었으나 2015년 보급판...
기업 경영의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기업들이 앞다투어 시행하는 새로운 경영모델 '에퀴티'
종업원소유 경영모델을 분석한 책.『에퀴티』는 기업이... 본문은 이들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분석한 다음, 바람직한 종업원소유 기업을 '에퀴티' 기업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미국의 에퀴티 기업이 치열한 경쟁에서...
케이스 스터디, 통계로 설명되지 않는 의문에 답하다!경영학 연구에는 주로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된다고 한다. '케이스 스터디'와 '통계학을 활용한 연구'가 그것이다. 통계학적 연구는 일반적인 법칙을 유도할 수 있지만, 그 법칙에서 벗어난 '예외'나 '예측'은 케이스 스터디로 발견 가능하다. 케이스 스터디는 단...
세계적 철학 매거진 《뉴 필로소퍼》 창립자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시대와 경계를 넘나드는 15년간의 여정
전 세계에 발행되는 철학 매거진 《뉴 필로소퍼》의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안토니아 케이스가 첫 책을 출간했다. 일 중독자이자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이었던 저자는 어느 날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달랑 철학서 몇 권을 들고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 15년간의 긴 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의 실체는 무엇인가’ ‘무엇이 더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가’ ‘진정한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등 인생의 의미를 둘러싼 다양한 고민을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또 철학에서 사회학, 심리학까지 시대와 경계를 넘나들며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내밀하게 고찰한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철학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