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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차키스' 대한 검색결과 (도서 5 | 독후감 78)

  • 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관련독후감 73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호쾌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리고 있다. 주인공인 조르바는 카잔차키스가 자기 삶에...
  •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잔차키스|관련독후감 1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알렉산드로스 대왕』. 헬레니즘을 세계에 전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 소년을 눈을 통해 지칠 줄 모르는 기개와 꺾이지 않는 신념을 지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카잔차키스의『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역사적인 기록에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일화를 덧붙여 역사적 지식과 소설적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사건 중심의 연대기적 이야기와 간결한 문장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시대를 담아내고 있다. 소년 스테파노스의 눈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보며 그의 위대성을 자연스럽게 부각시킨다. 소설은 열다섯 살의 알렉산드로스가 야생마를 길들이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환생한 아킬레우스라고 불리는 알렉산드로스는 일찍부터 그리스를 다스릴 왕의 재목으로 길러졌다. 그는 스물의 나이에 마케도니아 왕이자 그리스군 총사령관의 자리에 올라 동방 원전에 나서게 되고,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계 정복의 꿈을 향해 나아갔다. [양장본] ☞ 시리즈 살펴보기! 니코스 카잔차키스 사망 50주기를 기리는 최초의 한국어판 전집「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카잔차키스는 두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집은 오랜 번역과 편집 작업을 거쳐 카잔차키스의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전 장르를 망라하였다. 또한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인간 존재와 그 내면을 탐구한 신예 작가 이혜승이 그린 표지화를 만날 수 있다.
  • 영혼의 자서전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35)
    |카잔차키스|관련독후감 2
    카잔차키스가 죽기 1년 전에 완성된 자서전으로 터키 점령하의 크레타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정신적 충만함을 찾아 이탈리아, 예루살렘, 파리, 빈, 베를린, 러시아를 거쳐 크레타로 돌아오기까지의 영혼의 기록이다. 『영혼의 자서전』에는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는데, 진실이 대부분이고 최소한의 환...
  • 일본 중국 기행
    |니코스 카잔차키스|관련독후감 1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여행기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여행기『일본ㆍ중국 기행』. 1930년대의 가난과 굴욕에 빠진 중국과 전쟁을 준비하며 세계를 위협하는 일본의 모습을 기록한 여행기이다. 누구보다도 동방적인 작가였던 카잔차키스는 그만의 시각과 언어로 중국과 일본의 문화 및 풍속을 묘사하고 있다. 1935년에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 카잔차키스는 이 책을 통해 두 나라의 색채, 음악, 건축, 연극, 문학 등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는 홍콩, 고베, 도쿄, 교토, 베이징, 상하이에서 경험한 것들을 이해와 열정을 담아 표현하였다. 그의 글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대한 애정과 두려움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193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962년에 새롭게 출간된 증보판에는 카잔차키스가 1957년 그의 부인과 함께한 두 번째 중국 방문에 대한 기록이 덧붙여져 있다. 이 기록은 카잔차키스 사후에 그의 부인이 자신의 기록을 보충하여 쓴 것으로, 당시의 정황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번 한국어판에도 그의 부인이 쓴 에필로그가 포함되어 있다. [양장본] 〈font color="ff69b4"〉☞〈/font〉 시리즈 살펴보기! 니코스 카잔차키스 사망 50주기를 기리는 최초의 한국어판 전집「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카잔차키스는 두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집은 오랜 번역과 편집 작업을 거쳐 카잔차키스의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전 장르를 망라하였다. 또한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인간 존재와 그 내면을 탐구한 신예 작가 이혜승이 그린 표지화를 만날 수 있다.
  • 최후의 유혹 - 상
    |니코스 카잔차키스|관련독후감 1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20세기 문학의 구도자'로 불리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바티칸이 금서로 지정하고, 마틴 스코시지가 영화로 만들어 또 한 번 논쟁이 되었던 소설이다. 인간을 구원하고자 했던 인간 '예수'를 그린 이 소설은 자유와 구원, 두려움과 희망의 삶을 산 인간 '예수'의 삶과 죽음을 담은 33장의 기록이다. 가난한 목수인 예수는 십자가를 만드는 일을 해서 먹고 산다. 오늘도 로마인들은 십자가를 설치하고 메시아의 구원을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혹여 오늘이 그날일지 몰라 언덕으로 모여든다. 그런 사람들 틈에서 예수는 홀로 힘겹게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오른다. 신의 계시를 받은 뒤에도 가녀리고 보잘것없는 자신은 그런 인물일 리 없다며 하느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몸부림친다. 그러다 결국 자신의 고통을 해결하고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 떠난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을 전하다 야고브와 요한, 마테오 등의 제자를 만나기도 한다. 먼 여행 끝에 광야에 도착한 예수. 하느님을 만나고자 기다리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유혹과 하느님 둘 다였다. 결국 그는 골고다 언덕을 오른 마지막 순간에 '최후의 유혹'과 맞딱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