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딱 100일,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1시간 공부로 10시간 효과! 최단기간 최대효율을 내는 공부의 기술
“단 한 페이지를 봐도 남들보다 빠르게 3배속으로 머릿속에 넣는다! 공부는 절대 엉덩이 싸움이 아니다!” 서울대 공대를 입학한 뒤,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 치전원에 연이어 합격한 저자의 말이다. 놀랍게도 저자는 직장과 수험 생활을 병행하는 극한의 공부 환경에서도 모든 시험을 단 한 번에 합격했다. 《3배속 공부법》에서는 저자가 수능을 비롯해 의사·치과의사 국가고시 등 14년 동안 무수하게 치른 시험을 통해 단련한 최단기·고효율 합격 공부법을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다. 단기간에 몰입해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공부 습관부터 시험장에서 실력을 200% 발휘할 수 있는 실전 시뮬레이션까지! 대입 수험생부터 국가고시, 편입,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수험 생활의 노하우가 빼곡하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와 시인 고두현의 만남,
곡선형 인생론, 자기성장의 법칙을 제시하다!
‘빨리빨리’ 성장주의, 성과지향적인... 이 책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에서, 속도가 아니라 ‘밀도’로 경쟁하는 데서 해답을 찾았다. 획일화보다는 다양성, 목표보다는 여정, 경쟁보다는 화합...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역사를 들여다봐야 한다!
★ 선물거래, 채권, 주식회사 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정보는 정말로 돈이 될까?
★ 버블 경제는 왜 일어나는 것일까?
★ 금융위기는 왜 반복되는 것일까?
★ 코로나19라는 전 지구적 위기가 왜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위기가 되는 것일까?
먹고살기 바쁜 데다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요즘 시대에 왜 경제사를 배워야 하는 걸까? 그것도 다른 나라의 경제사를 말이다.
20년 가까이 금융계에 몸담고 있는 저자 이강희는『그림으로 배우는 경제사』에서 ‘부의 법칙’은 불변한다고 이야기한다. 부의 법칙들은 시대나 상황에 따라 껍데기는 달리했을 뿐 알맹이(본질)는 같았다. 부의 법칙을 알고 준비한 15세기 메디치가, 19세기 로스차일드가가 부를 거머쥘 수 있었던 것도 누구보다 재빠르게 그것을 먼저 포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17세기 네덜란드 경제를 파탄 직전까지 몰고 갔던 ‘튤립 버블’은 2018년 ‘금융 버블’과 닮았다. 19세기 중국과 영국의 무역 수지의 불균형에서 초래된 아편전쟁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열띤 설전을 벌이는 협상 테이블을 떠올리게 한다. 또 영국의 청교도혁명과 명예혁명은 ‘과세’, 즉 세금 문제를 둘러싼 지배층 간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되었는데, 이 사건들은 오늘날 ‘부자 감세’라는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여야 간의 첨예한 대립으로 세제 개편안이 국회를 표류하고 있는 우리나라나, 감세 정책의 대실패로 취임 50일 만에 영국 총리직에서 물러난 리즈 트러스의 사례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 『더 로(The Law)』는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역사를 지배하는 사회 법칙을 간단명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열정보존의 법칙, 힘의 법칙,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습관의 법칙, 위대함의 법칙 등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통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