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는 진짜 있었던 일일까? 산타 할아버지는 왜 빨간 옷을 입을까? 생일에는 왜 미역국을 먹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나가다 보면 인류가 가꾸어 온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뽑은 문화에 관한 101가지질문을 모아놓은 것으로 궁금증도 풀고, 문화 상식도 키울 수 있어요.
한겨레 자전적 에세이 『20대 자유로운 영혼 이야기』. 한국에서 문제아가 토론토 대학의 수리물리학과에 당당하게 입학하기까지 그리고 히말라야의 황량함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기까지 그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 과정에서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교육개혁의 방향을 근본적인...
예능보다 재밌고, 다큐만큼 리얼한 12개의 기업 이야기
어떻게 실패했고, 무엇으로 성공했으며, 어디로 계속 나아가고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의 ‘내 일’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다!
북튜버 1세대이자 기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자타공인 ‘기업덕후’ 이가희가 전하는 가장 친숙하고 재미있는 기업 이야기.
그야말로 브랜드의 시대다. “이 브랜드 정말 잘한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제품 너머 브랜드 가치, 상품이 내재한 기업 정신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 흐름 속에 어떤 브랜드는 지는 해처럼 잊혀져가고, 또 어떤 브랜드는 별처럼 빛나며 떠오른다. 세상은 계속 변하지만, 그 안에서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고객을 대하며 올곧게 자리를 지키는 브랜드도 있다.
유튜브 〈이찌라의 기업 읽어드립니다〉, MBC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경제미디어 〈어피티 온에어〉 등에서 기업 이야기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인사이트로 전해온 ‘기업덕후’ 이가희가 12개의 기업을 고르고 골랐다. 크록스, 파타고니아, 룰루레몬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부터 다이소, 샘표, 빙그레와 같은 토종 국내기업까지. 그들은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기도 했고 고집과 집념으로 끝장을 보기도 했으며, 오래된 연식과는 상관없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12개 브랜드의 실패, 성공, 비전을 담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그 안의 인사이트, 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 분석서까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업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는 수많은 카페 사이에서 철학 있는 작은 카페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소개하고, 생존을 넘어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성공 전략까지 제시한다. 책은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를 차려 3년간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카페허밍’의 오너바리스타...
《내 작은 크래프트 숍 시작하기》는 취미로만 즐기던 일을 직업으로 확장하고 싶은 초보 크래프터를 위한 친절한 창업 가이드다. 실제 취미를 브랜드화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작은 크래프트 숍을 시작해 성공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큰 비용을 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