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에서 벗어나라!『경제학자들은 왜 싸우는가』는 애덤 스미스의 ‘시장’,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순환’, 칼 마르크스의 ‘권력’, 칼 폴라니의 ‘자연과 사회’라는 세상을 움직이는 4가지 경제이론의 핵심을 파고들며 그 속에서 현재의 경제위기의 해법을 찾아낸다. 시장경쟁중심주의를 극복할 경제적...
‘시스템’도 여러 리프레임중 하나였다.
지속적인 행복과 성공을 위한 160가지 통찰
전작 ≪더 시스템≫에서 스콧 애덤스는 목표 대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번 책 ≪더 리프레임≫에서 우리의 뇌를 재설계해서 원하는 것은 더 많이 얻고 원하지 않는 것은 줄일 수 있는 강력한 사고 전환법, ‘리프레임(reframe)’을 제안한다.
리프레임이란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나 경험을 기존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우리의 뇌를 재구성하는 기술이다.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리프레임을 통해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혹시 이 오래된 격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혼돈 속에 기회가 있다’
이 오래된 격언은 대표적인 리프레임의 예시다. 물론 혼돈이나 문제 상황이 반드시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면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긍정적인 자세로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결국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처럼 리프레임은 간단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속적인 성공과 행복을 위한 160가지의 놀랍고도 직관적인 리프레임을 담았다.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삶을 주도적으로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면 스스로에 이 책을 선물하길 바란다. 스콧 애덤스의 말처럼 160가지의 리프레임 중에 독자들의 인생을 바꿀 리프레임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는 『더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려면 열정을 좇으라”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메시지를 뒤엎는다. 무조건 열정을 좇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 열정을 불러온다고 반박한다.
또한 그는 성공에 이르려면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패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만든다”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전 세계 65개국 2,000여개 신문사에 실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 그는 『더 시스템』을 통해 “성공하려면 열정을 좇으라”는 자기계발서의 진부한 메시지를 뒤엎는다. 무조건 열정을 좇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성공이 열정을 불러온다고 반박한다.
또한 그는 성공에 이르려면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성공 모델은 개인적인 에너지에 집중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에너지를 끌어올린 후에는 성공에서 빠질 수 없는 ‘운’을 불러와야 하는데, 어떻게 운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시스템’ 모델을 통해 제시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불러들이고, 실패에서 배우고,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먹을 때까지 그냥 돌려보내지 말라고 말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재된 만화의 창작자가 되었는지, 그 결과를 내기까지 어떤 시스템을 따랐는지 『더 시스템』에서 낱낱이 이야기한다.
자신이 목표하는 바에 항상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에게 이 책을 선물하길 바란다. 패배주의에서 벗어나고, 운을 끌어들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한 편의 학술소설로 만난다!
특유의 혜안과 식견으로 예술, 자연과학, 법률, 정치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서적을 남기고 인류 계몽에 이바지한 애덤 스미스. 시장경제의 필수사항인 '신뢰, 도덕, 덕성'을 강조하는 애덤 스미스의 철학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