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지구를 재미있게 관찰하는 방법!《세상물정의 물리학》에서 통계물리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복잡계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어떻게 작은 부분들이 전체로서의 사건이 되고 현상이 되는지 통계물리학의 방법으로 조명하는 『관계의 과학』. 저자는 4년 만에 펴낸 이번 책에서...
쉽고, 아름답고, 명쾌한 ‘우주 미스터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20세기 이래로 물리학에 불어닥친 혁명의 두드러진 특징과 이로 인해 포문을 열게 된 새로운 문제와 신비를 살펴보는 책이다. 총 일곱 개로 구성된 강의는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을 일으킨 핵심 이론들뿐 아니라 가장 최근에...
빅뱅에서 힉스 입자까지 아름다운 물리학의 역사를 정리한 『물리학 오디세이』. 물질이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처음 제안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이야기부터 137억 2천만 년 전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 이야기까지 물리학의 역사를 꼼꼼하게 다루었다. 또한 물질과 빛, 역학, 에너지, 은하에 관한 개념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정리하여 제시했다.
현대 물리학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순례길!우주를 뒤흔들고 세계를 바꾼 물리학의 정수들『물리학 클래식』. 10편의 논문, 12명의 위대한 물리학자가 펼치는 물리학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물리학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들어보는 책이다. 획기적인 발견, 인식의 혁명, 이론적 완성을 기준...
《물리학은 처음인데요》는 수식과 도표 없이 오직 글로만 쓰인, 보통 사람들을 위한 물리학 입문서다. 물리학 지식이 백지에 가까운, 물리학과 특별한 인연이 없던 사람들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김상욱 교수는 “완전히 어깨에 힘을 빼고 물리 철학의 핵심만 이야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