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세계 명문대 갈 수 있다.
이 책은 넓은 세상에 나가 공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미국 및 세계 각 대학의 입시 트렌드와 장학금 받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숨겨진...
공부는 자기혁명으로부터 시작된다!명문대식 공부혁명『공부불패』. 서울대에 몸담으며 다양한 공부를 한지 벌써 13년이 된 저자 유재원이 10년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명문대생들의 공통법칙을 찾아냈다. 명문대생들은 어떻게 공부를 잘하게 되었을까? 그들이 머리가 좋거나 특별한...
일등만 사람이냐, 꼴찌도 사람이다!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를 창작동화를 꾸준히 담아오면서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을 잡아온 「창비아동문고」 제271권 『기호 3번 안석뽕』. 잘난 것 없지만 얼떨결에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한 재래시장 떡집 아들 '안석뽕'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작가 진형민의 첫...
꼬물꼬물 애벌레의 특별한 하루!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0회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애벌레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동화다. ‘무늬 애벌레’라는 신선한 주인공을 통해 배추흰나비의 한 살을 새롭게 그려낸 이 책은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작가는 마냥 작고 단순한 존재로만 보기 쉬운 애벌레에 뚜렷한 개성과 구체적인 실감을 입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생생한 캐릭터들과 그들 사이에 개연성 있는 관계 설정은 작품에 풍성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3학년 2반 관찰 상자에 일곱 번째로 태어난 ‘7번 애벌레’는 형님 애벌레들과 달리 특별한 구석이 있다. 7번 애벌레는 나비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춧잎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선보이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평화롭던 관찰 상자에 크나큰 위기가 닥치자 7번 애벌레는 아이들을 믿는 마음으로 마지막 도움을 청하는데……. 7번 애벌레는 동생들을 구하고 무사히 나비가 될 수 있을까?
평범한 학생들은 모르는 대학의 숨은 자원 100퍼센트 활용하기!성공적인 대학생활 설계로 명문대 졸업장 넘어서기『대학사용법』. 이 책은 대학의 자원이란 어떤 것이며, 대학생활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대학의 자원들을 미리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