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꿈을 이룰지 몰라 막막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은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 전공 대학생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구글의 핵심인재로 커리어 점프를 한 저자 김현유(미키 김)가 들려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사는 기쁨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바로 오늘 바라는 삶을 시작하라!”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가 전하는 매 순간 의미 있고 충만하게 사는 방법
우리는 매주 월요일을 맞는다. 출근길을 한숨으로 채우고,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버텨내는 월요일. 그런데 그 월요일이 인생에서 과연 몇 번이나 남아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유한한 시간을 살고 있는지, 즉 죽음을 직시할 때만이 비로소 인생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한다.긍정심리학자이자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며, TEDx 강연 〈죽음이 당신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저자 조디 웰먼은 ‘남은 월요일을 세어보라’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삶을 더 활력 있게, 더 의미 있게, 더 다채롭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가장 먼저 ‘당신에겐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나요?’라고 질문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월요일도 인생에서 몇 번 남았는지를 계산해보면, 소중하게 보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우리는 평생 약 4,000번의 월요일을 맞이한다고 한다. 인생의 중반쯤에 있다면, 대략 2,000번의 월요일이 남았는지도 모른다.
책에는 현재 자신의 삶을 진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죽음을 생각하는 것으로 어떻게 일상에서 활력을 높이고 더 생동감 있게 살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삶을 넓게 사는 방법(즐거움을 추구하는 것), 깊게 사는 방법(의미를 찾는 것) 등의 구체적인 카테고리를 통해 독자들이 인생의 변화를 위해 하나씩 계획을 세우고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다년간의 상담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풍부한 이론과 예시를 제시하며 우리가 죽음과 삶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현실과 타협하는 삶에서도 행복을 만드는 방법
꿈꾸기에는 불안하고 포기하기에는 억울한 20대를 위한 청춘 사용설명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2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20대들이 바로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건네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책이 발간되어 그 나라의 20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20년간 독서, 하루 1권 읽기, 300개의 지식 바인더,
36개 테마 일기장의 주인공이 공개하는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많은 사람들의 로망 중 하나가 서재를 갖는 것이다. 혼자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20년간 그가 걸어온 삶의 궤적 속에서 꾸준히 지식을 축적하고 자신만의 서재를 만들어온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은 어떻게 선정해 구입하고 어떻게 배치하며 읽을까. 넓고 깊게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독서 이후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며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어떻게 체계적으로 저장할까……. 독서와 서재를 둘러싼 궁금증을 풀어줌과 동시에 내 삶의 목적과 그것을 이루는 방법까지 고민하게 만들면서 궁극적으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서재의 마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를 제안한다. 서재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방법을 연구하며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기지, 즉 베이스캠프와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필요하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곳의 작은 공간을 나를 위한 서재로 만들자.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울 수 있도록 자극하고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