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웰치가 전한다! 결정의 달인이 되는 [10-10-10] 법칙!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 나의 미래는?
무수히 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가장 좋은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안하는 『10 10 10』. 편집장을 역임하고, , 의 저자 수지 웰치가 즉각적인 결과와 가까운 미래의 결과 그리고 먼 미래의 결과를 차근차근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10-10-10] 법칙을 실생활에 적용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10-10-10] 법칙은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결과를 고려하여 현재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출신배경이나 하는 일과 무관하게, 또 과거에 실수를 했더라도 상관없이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으며, 이 법칙을 통해 저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변화한 사례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생활, 본능, 가치관, 사랑, 직장, 커리어, 아이, 우정, 삶과 죽음을 주제로 [10-10-10] 법칙을 적용하고 있다. 예컨대 개인적으로 거의 모르는 친적분의 장례식에 가야 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나탈리가 [10-10-10] 법칙을 적용하여 2분 만에 가야 된다는 명확하고 빠른 결정을 내렸다.
이렇게 세 가지 시간대의 미래를 예측하다보면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내린 선택과 결정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을 말끔히 없애준다. 자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하는 사소한 결정부터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중대한 결정까지 복잡한 일상과 막연한 미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10-10-10] 법칙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보자. [양장본]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저자가 1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느꼈던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 있게 전한다. 특히 오랫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저자의 장점을 살려 여러 유명인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흥미를 더한다. 또한 심리학자, 교수, 의사 철학자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감사’가...
배움의 수업은 어떤 모습일까?배움이 달라지는 수업 철학 『교사의 도전』.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를 주장하며 ‘공공성 ’민주주의‘ ’탁월성‘으로 유지되는 학교 개혁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는 사토 마나부 교수는 이번 책에서는 이런 도전 속 교실에서 싹트고 있는 배움을 관찰한...
“철학이 내 것이 될수록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하루가 달라진다!”
매일 10분, 헤매는 삶에서 해내는 삶이 되는 시간
《나의 철학 노트》는 인생에 닥치는 크고 작은 고민의 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학자들의 지혜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철학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저자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철학자들이 남긴 지혜들 가운데 하루를 바꾸고 내일을 다르게 만들어 줄 101개의 문장을 엄선했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찾아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진심 어린 노력에도 크고 작은 문제와 고민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삶의 무게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철학은 어려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자꾸만 남을 신경 쓰는 사람에게 공자는 “선한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를 미워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조언한다. 남들보다 능력과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자신감이 떨어진 사람에게 아리스토텔레스는 “탁월함에 이르려면 먼저 연습이 필요하다”라며 반복되는 노력과 좋은 습관의 힘을 일깨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고 벅찬 이에게 니체는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이라며 매 순간을 영원히 반복해도 후회 없을 만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라고 한다.
철학자의 문장을 읽고 쓰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과정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매일 10분이면 된다. 이 짧은 시간 동안의 작은 습관이 하루하루 쌓이면 생각이 달라지고 선택이 달라지며, 결국 삶이 달라진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 곳곳에는 핵심 철학자들의 문장을 읽고 다시 써 보는 필사 공간,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다이어리 공간, 철학자의 말을 바탕으로 하루를 어떻게 살지 계획하는 투두리스트(TO DO LIST) 공간 등이 책속부록으로 마련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쇼펜하우어처럼 홀로서기를 잘 하려면 마음가짐을 어떻게 할까?’와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 떠올리고, 철학의 지혜를 오늘 당장 실천해 보도록 이끈다.
《나의 철학 노트》 속 101가지 철학자의 말을 통해 내 생각과 고민, 가치관을 정리해 나가다 보면, 점차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중심에 두는 삶을 살게 된다. 철학자들의 문장으로 이뤄진 스티커로 나만의 책 표지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건 덤이다. 《나의 철학 노트》와 함께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며, 어디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보자.
전문가이자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리타 맥그래스는 기업의 경쟁우위요소를 수십 년간 연구해오며 ‘변곡점’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그리고 신간 《모든 것이 달라지는 순간》(원제 : SEEING AROUND CORNERS)에서 변곡점의 출현을 먼저 알아보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