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정말로 중요한 일에 의지력을 집중시키면 누구라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 숨어 있는 낭비를 시간, 돈, 인간관계, 상식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 업무는 절반으로 줄이고 효율은 두 배로 높이는 비결
《내 머릿속 청소법》의 저자 김경록 생각코치는 마케터로 일하던 시절 입사 6개월 만에 연봉이 15퍼센트 오른 적 있다. 반 년 동안의 성과가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벌어진 이례적 사건이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냐고 묻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는...
실천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동일한 가격을 전 매장에서 실시하기에 고객은 최저가격을 비교하지 않을 정도로 신뢰를 하게된다. 즉, 소규모 제품만을 한정 판매함으로써 가격과 품질이라는 두 가지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가 정책은 단순경영의 철학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박노해 사진에세이 02〉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다.
지난해 10월 출간되어 3주만에 1쇄 3천 부가 완판, 현재4쇄 까지 발간된 〈박노해 사진에세이 01〉 『하루』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새 책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에는 결핍과 고난 속에서도 단순한 살림으로 풍요롭고, 단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