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수록 간단하게! 단순하게!
베스트셀러 《가진 돈은 몽쌍 써라》
호리에 다카후미의 신작!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성공을 위한 공식은 변치 않는다
어떤 격변의 흐름에도 올라탈 수 있게 돕는 호리에식 습관 공식!
AI가 인류사의 게임체인저로 부상 중이다. 일러스트레이터보다 그림을 잘 그리고 작가보다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영상의 스크립트 제작부터 자막 작업은 물론이고, 이에 맞는 영상을 이미지 생성 AI 툴로 그 자리에서 뽑아낸다. 그런 만큼, 자그마한 아이디어에 의지와 열정만 쏟으면 누구나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격변의 흐름은 더욱 거세질 테고, 의지와 열정만으로 격변의 흐름을 계속 쫓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인생이란 100m 전력 질주가 아니라, ‘끝까지’ 뛰어야 하는 마라톤이니까.
일찍이 《가진 돈은 몽땅 써라》로 세간의 소비 상식을 뒤엎은 호리에 다카후미는 《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에서, 격변의 흐름에 올라타는 자신만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설익은 의지와 열정을 불태워봐야 방향이 불분명하다면 헤매고 지치게 될 따름이다. 격변의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한걸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한걸음에는 거창하고 대단한 인생의 노하우가 필요치 않다. 그저 아주 간단한 습관이면 충분하다. 이처럼 누구나 할 수 있을 법한 간단한 습관들만이, ‘끝까지’ 가기 위한 인생의 원동력이 된다.
“내가 나 자신을 믿어줄 때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15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재활로 인한 3년의 공부 공백과 장애를 딛고
검정고시부터 대입, 로스쿨, 변호사 시험, 공기업 시험까지 한 번의 낙방 없이
모든 시험을 10년 안에 합격한 이소희 변호사의 ‘멘탈 비결’
이 책은 인생이 예상치 못한 길로 접어들었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더 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열다섯 살에 의료사고로 걸음을 잃은 이소희.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그곳에서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저자는 그 극한의 순간을 발판 삼아, 놀라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중학교 2학년 때 사고를 당한 이후, 3년간의 입원 생활로 인하여 고등학교 3학년 나이가 될 때까지 공부할 수 없었던 그녀가 어떻게 법조인이 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갔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이후 2년 만에 모든 대학의 법학과에 합격하며, 로스쿨과 변호사 시험, 공기업 시험까지 한 번의 낙방도 없이 통과하는 기적 같은 성취를 이뤘다. 이 책은 저자 이소희의 시련과 극복, 도전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키워낸 멘탈 강화 전략, 습관 루틴, 공부 비결을 자세히 담고 있다.
-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받아들임’
- 저절로 움직이게 하는 열정의 원전을 찾는 법
- 슬럼프를 벗어나는 레모네이드 사고법
- 내일의 하루를 바꿔놓는 잠들기 전 20분 코칭
- 짧은 시간 투자로 큰 효과를 보는 감사일기와 체크리스트
- 부정적인 생각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삶의 도전을 즐기는 법 등
《걷지 못하지만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는 단순히 한 인물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고난과 좌절,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소희의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있게 일깨워준다. 이 책은 인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삶에서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이 작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가 숲에서 배운 47가지 인생 수업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저자에게 있어 나무는 힘들고 어려운 일에 맞닥뜨릴 때마다 가장 현명한 답을 주는 스승이자 철학자였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평안을 느끼게 하는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좌절의 순간에도 저자는 나무...
30만 부모의 멘토 이은경쌤이 작정하고 쓴 자녀교육 에세이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태도에 관하여
‘교육전문가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일명 이은경쌤은 누적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한 교육전문가면서 수많은 자녀교육서와 학습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거의 실시간이라 할 정도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옆집 언니 같은 친숙함으로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또래 엄마들과 온, 오프에서 만나 고민을 나누면서 관심이 높았던 주제를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은경쌤의 교육법이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교육이론을 넘어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깨우친 경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바탕은 저자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점이다.
이은경쌤은 항상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는 첫째와 지적장애를 가진 느린 학습자 둘째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아이 열과 맞먹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저자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웬만한 육아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보니 저자의 이야기는 거의 모든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글보다 솔직하고 리얼하다. 어떤 이론적인 지식이나 가르침 없이도 저자의 에피소드에 울다 웃다 보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누적 조회 5,800만, 부모들을 감동시킨 화제의 릴스!
24만 독자의 요청 쇄도, 마침내 종이책 출간
초등 교사 김지훤의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우리 아이도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참 행복하겠구나 싶어요.” “이 말을 어렸을 때 들었더라면 내 삶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 아침 조회 시간에 반 아이들에게 들려준 김지훤 선생님의 이야기는 단숨에 조회 수 500만 뷰를 돌파하며 수많은 부모와 교사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른의 마음까지 안아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빗발쳤고, 그 감동의 순간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포근한 일러스트를 더해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해 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 보길, 더 나아가 다정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기쁘거나 슬플 때, 속상하고 짜증 날 때 등 삶의 순간마다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감정을 위로하고 현명하게 표현하며 삶을 건강하게 꾸려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