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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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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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깊이가 없다`라는 평론가의 말에 `깊이`가 무엇인지 구현하려다 좌절하여 자살한 젊은 여류화가의 이야기를 비롯해, 체스게임을 통한 승부의 세계를 묘사한 <승부>, 한 성공한 보석 세공업자의 세상보기를 담은 <장인 뮈사르의 유언> 등 쥐스킨트의 세 작품을 묶었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 깊이에의 강요 독후감
    파트리크 쥐스킨트 깊이에의 강요 독후감
    파트리크 쥐스킨트는 우리에게 ‘향수’로 잘 알려진 독일 작가다. 내가 13년 전, 향수를 처음 읽고 나서 파트리크 쥐스킨트에 너무 빠진 나머지 한국 출판사에서 출판한 그의 모든 책을 샀다. 단편소설집으로 깊이에의 강요, 좀머씨 이야기, 콘트라베이스가 있었고 그 외에 소설들은 모두 절판되었다. 각 단편집 이름은 대표되는 소설 이름을 땄는데 좀머씨 이야기나 콘트라베이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깊이에의 강요만큼은 제목만큼이나 내용이 어려웠다. 그래서 이 몇 장 안 되는 짧은 소설을 꽤 여러 차례 다시 읽었다. 13년간의 시행착오를 걸친 끝에 작가의 의도에 집착하지 않고, 나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소설이라는 결론에 달했다.
    독후감/창작| 2019.10.25| 1 페이지| 500원| 조회(39)
  • 깊이에의강요
    깊이에의강요
    슈트가르트 출신의 젊은 여인이 초대 전시회에서 평론가에게 평론을 들었다. 그는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고, 그녀를 북돋아 줄 생각이었다. 그녀에게 “당신은 아직 깊이가 부족하다.” 라고 말을 하였다. 또한 그것은 신문에 실렸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그것에 사로잡힌 그녀는 점점 망가져 갔다. 주변 지인들에게 미온적인 태도를 받으며 그녀 자신은 결국 자살을 하였다. 첫째로 “왜 나는 깊이가 없을까?”, “자신에게 깊이가 없으니 각오 하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 말을 들은 젊은 남자는 단념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봤을 때 주인공은 집착이 강하고 타인의 시선에 매우 민감하다. 반면 근본적으로 매우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두 번째로 친구들의 대화를 통해서 봤을 때 주변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가 어려움에 마주 할 때 주변 사람들이 깊게 관여를 하지 않을려고 한다. 세 번째로 1995년 책 출간, 독일 작가, 소설 속 배경은 독일, 1인당 국민소득과 주인공 유산을 고려했을 때 경제 수준은 보통 이하 이다.
    독후감/창작| 2019.05.19| 1 페이지| 500원| 조회(14)
  • 깊이에의 강요
    깊이에의 강요
    어떤 시대를 가더라도 ‘현대인’이란 단어는 항상 존재한다. 동시대의 혈기왕성한 주역들을 ‘현대인’이라 부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새로운 삶의 양식을 써 내려가면, 새롭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작용과 탈이 나기마련이다. 그 부작용이 사라질 때쯤이면, 이제 주역을 다음 세대로 넘겨줘야할 때가 다가온다. 즉 언제나 문제점은 존재한다. 이 책은 2000년대에 쓰여졌다. 작가는 2000년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모순들을 이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여 주려한다. 깊이에의 강요에서 마지막 평론가의 ‘言’ 간단히 요약하면 잘나가던 여류작가가 한 비평가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비평을 듣고는 그 이유와 자신에 대한 고뇌로 괴로워하다가 끝내 자살을 택한다는 이야기이다. 난 이 책의 모든 에피소드를 ‘현대인’과의 관계를 가지고 보려한다. 여류작가는 ‘현대인’이다. 그리고 비평가는 이 세상의 모든 대중매체이다.
    독후감/창작| 2018.03.30| 2 페이지| 500원| 조회(21)
  • [깊이에의 강요] 서평
    [깊이에의 강요] 서평
    젊은 여류 화가가 전시회를 열자 평론가가 재능이 있지만 깊이가 없다는 평을 내놓는다. 처음에 신경 쓰지 않았던 화가는 여러 사람에게 같은 이야기를 듣자 스스로도 깊이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림도 못 그리게 된다. 깊이를 갖기 위해 책도 읽고 미술관도 다녀보지만 성과가 없었고 그녀는 점차 우울증에 빠져 삶을 엉망으로 만든 끝에 자살한다. 이 소식을 접한 예의 평론가는 그녀의 작품에는 깊이에의 강요가 있는 것이 문제였다는 정반대의 견해를 피력한다. 동네 체스 고수 장과 어느 젊은이의 대결을 지켜보는 이들은 젊은이에 매료되어 그가 이길 것이라 믿는다. 장은 따분한 체스를 두기 때문에 다들 지겨워했지만 수수께끼의 젊은이는 말을 희생시키면서도 대담한 수를 연달아 두었고 사람들은 이런 모험에 갈채를 보낸다. 장도 자신이 없어져 한참 생각해가며 말을 옮기게 된다. 반면 젊은이는 불리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다음 수를 둔다. 그러나 승부는 장의 승리로 끝나고 젊은이는 체스에 대해 잘 몰랐음이 드러난다. 장은 대국을 복기하면서 진짜 패배자는 자신임을 깨닫는다
    독후감/창작| 2018.01.06| 2 페이지| 500원| 조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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