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속의 가족...영화속에는 수많은 형태의 가족이 나온다.아주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족부터 가족원 전체가 개성있고 튀는 가족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나온다.이러한 영화속의 가족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통해 우리의가족과 비교해보고 나름대로의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고 그들의 가족애를 주제로 하고자 한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그 가족애...영화속에 나오는 몇몇의 가족 형태를 살펴보고 그 가족원들간의 가족애 즉, 서로가 서로에게 보이는 사랑의 표현과 형태를 살펴본다.가족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에 서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형태의 차이는 영화속에서 그 가족의 환경이 주를 이루는데 행복한가정 아주 불행한 가정 부자인 집 가난한 집 등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그밖에 가족원 전체가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한 경우가 나오는데 예로 ‘가족시네마’ ‘조용한 가족’ ‘하면된다’ 등 다양한 영화가 있다. 이들 가족간에는 다소 차이는 나지만 가족구성원간의 갈등이나 사랑등이 영화의 중요구성원이 되는경우도 있다. 가족간의 사랑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기에 그 종류에따른 모범적(?)인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했던 영화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가족간의 사랑의 종류♥부모의 사랑부모의 사랑이란 절대적이며 일방적이고 한없이 베푸는 형태로 나타내진다.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이 약간씩의 차이를 나타내고 또 영화에서 특징적인 것은 아버지의 사랑은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깊은 사랑을 받는 대상이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랑이며 어머니의 사랑은 겉으로 많이 표현되며 받는 대상으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는 사랑이라 할수 있다.아버지의 사랑이 잘 표현된 영화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영화를 가장먼저 생각하게 된다. 억울하게 테러리스트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감옥에 따라가고 결국 그 안에서 아들을 위해 헌신하고 감옥이라는 환경에서 아들을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이 잘 표현된 영화라 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결국은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이어나가는 다른 존재로 변화하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어머니의 사랑으로는 약간은 주제에서 벗어난 영화지만 ‘어둠속의 댄서’ 라는 영화의 어머니를 다뤄보고 싶다. 이 영화에서 어머니는 유전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아들 역시 시력을 잃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아들의 시력을 지키기 위해 수술비를 마련하던 중 여러 가지 상황을 격고 그러면서도 아들의 시력만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나온다.공통적으로 부모에게 비치는 것은 희망이라는 줄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희망을 위해 헌신하고 희망을 위해 희생하며 결국은 그 희망을 자식들에게 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이 두 영화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에서도 가족간의 위기가 닥치면 아버지나 어머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모든 걸 던지는 케릭터로 표현된다. 현실적으로 봐도 가족의 중심이며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우리의 부모님들은 어떠한 영화에서라도 늘 같은 모습으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터미네이터에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여전사로 변하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가족의 모든 것이 걸린 산장을 위해서 살인을 하는 ‘조용한 가족’의 부모처럼 그렇게 어떠한 형태로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가족을 지키는 존재가 부모인 것이다.♥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은 사랑보다는 공경이나 존경의 형태를 지닌다.하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갖는 그것보다는 약하고 서투르고 쉽게 배반하고는 한다. 영화는 사회와 닮을 수밖에 없다. 사회가 낳은 자식이 영화이기에 영화에게 사회는 부모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시대가 지금 부모를 존경하지 않는 아들 딸 들이 늘어가는 현실이기에 요즘영화에서 부모는 수난시대이다. 자식들은 여차하면 부모를 주기만 하는 존재 정도로만 생각 할 수 있다. 당연히 자신들은 받기만 하는 존재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도 언젠가 부모가 될 것이며 그때 그렇게 되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은 세상에 안계시기 마련이다. 마치 영화처럼 말이다. 후회와 한탄을 하겠지만 시간을 되돌리지는 못하며 그대로 부모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영화 ‘축제’를 보면 자식이 왜 부모에게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유명해졌지만 주인공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은 잘 차려진 장례식뿐이었다. 살아생전에 하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호화로운 장례식보다 소중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듯하다. 자식들은 결국 언젠가는 가족간에서 부모로 성장하고 또 다른 자식들을 키우게 된다는 걸 내가 부모가 되어 나의 부모에게 모자랐던 사랑을 후회한들 그때는 늦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듯 하다. 아울러 우리 부모님께 지금이라도 전화 한통 해서 사랑한다고 말해보기를...♥ 형제간의 사랑가족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자녀들 그들간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자.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를 보면 자폐아가 나오고 주인공 ’길버트‘ 그 자폐아의 형으로 나온다. 형제간의 대화도 없고 가족간의 대화도 별로 없는 우울한 집안이 나온다. 그 집안을 이끌어 나가는 존재인 ’길버트‘는 때로는 도망치려고도 하고 피하려고도 하지만 결국 그 영화에서 많은부분의 상징인 자폐아 동생을 끝까지 책임진다. 형제간의 사랑은 우애의 연장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인 맨‘ 이라는 영화에서도 역시 비슷한 관계의 형제가 등장한다. 이익을 위해 찾게된 형제에게 우애와 사랑을 느끼고 결국은 이해하며 또 다른 보호자의 형태로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이다. 형제간의 사랑에서 상하관계는 상황에 따라 절충되고 보완될 수도 있는 것이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게는 자폐증에 걸린 사촌형이 있다. 그 형 위에는 또다른 형이 있고 그 형은 마치 부모처럼 동생을 아낀다. 나역시 그 사촌형을 가끔볼때면 마치 내가 형이나 부모가 된것같은 행동이 나오곤 한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기에 나는 그 형이 부끄럽거나 이상하지 않다. 그 형은 나한테는 평범한 내가 사랑하는 가족인 것이다. 형제간의 사랑은 서로를 떳떳하게 생각해야한다. 마치 나인것처럼 자랑스러워하고 나를 사랑하듯 그렇게 사랑해야한다.
◈ ‘원령공주’를 보고...? ‘원령공주’ 스토리마을에 찾아온 재앙신(타타리가미)로부터 마을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저주를 받은 ‘아시타카’는 저주를 풀기위해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시시가미’ 의 숲에 도착하게 된다.그곳에서 들개에 의해 키워진 자연을 지키는 존재인 ‘산’ 과 제철소를 건설하고 자연을 개척해서 인간의 삶을 풍요로 이끌려고 하는 ‘에보시’를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저주를 가져오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 ‘에보시’를 막고 ‘산’을 지키고자 그곳에 남아 두존재 즉, 인간과 자연의 대립 중간에 끼어든 ‘아시타카’는 흐림없는 맑은 눈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결국 인간들에게 자연의 파괴에 대한 위험을 이해시켜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고 인간과 자연의 화합을 이끈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영화에는 인간을 대표하는 ‘에보시’가 나오고 자연을 대표하는 ‘산’이라는 케릭터가 나온다.인간이지만 자연에 의해 길러진 ‘산’ 이라는 케릭터는 인간은 자연에게 큰 은혜를 입은 존재라는 것을 반영하는 존재인것같다. 실질적으로 인간은 자연에게 무한한 제공을 받는다. 받기만 한다는 표현이 옳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고 산업화속도가 빨라지면서 인간은 자연을 손상시키는 가장 주범의 역할을 하고 있다.산업화를 위해 산을 깍아내고 강을 메우고 자원을 마구 고갈시키고 그러면서 인간들 서로간의 갈등으로 인해 전쟁하고 그 전쟁으로 인해 더 많은 자연을 훼손시키고 인간의 파괴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이란 인간이 살아가는 생활의 장이므로 자연이 죽어갈수록 인간역시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곳곳에서 자연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들이 실시되고 있다.근본적으로 자연은 파괴의 속도보다 복구의 속도가 느리기에 오늘날의 환경의 파괴는 계속 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물 1리터에 음식물 하수 1cc가 유입되면 그물을 정화 시키는데는 4~5배의 깨끗한 물이 필요한 실정이니 그 자연 복구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는 상상할수도 없을 것이다.산불한번으로 1ha 의 부지에 나무가 다 타버리면 다시 심고 가꾸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은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최근 공학쪽이나 다른 학문쪽에서 친자연적인 공법이나 이론들을 내놓고 있지만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말하지않아도 알수 있을 것이다.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야한다.인간이 자연을 위에서 지배하려 해서도 않되고 자연에 지배만 받아서도 않되는 것이다. 영화에 나오는 재앙신은 인간의 또다른 모습인 것이다. ‘에보시’의 총탄에 의해 재앙신이 만들어 졌듯이 인간의 과학에 공학에 의해 또 다른 모습의 재앙신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재앙신은 인간의 생존까지도 위협할 수 있기에 자연을 생산활동의 무대로만 여겨서는 안되며 자연을 단순한 공급자로만 여겨서도 안 될 것이다. 곧 화석 원료들이 고갈된다고 한다. 인간의 생활 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대체 원료를 위해 자연을 더 많이 파괴하고 훼손할 것이다.
토목과 문명 시청각자료 감상후기1. 테크노 파워현대 구조물의 발전과 그 규모나 스케일에 따른 구조물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다루고있으며 그에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는 토목인들의시도와 도전을 다룬 시청각자료.2. 파나마 운하현대 구조물중 최고의 구조물중 하나인 토목공업 아니 인간이 이룩한 대단한 도전과 그산물인 파나마 운하의 공사중 생겼던 공법적 문제나 그외의 문제를 풀어가기위노력했던 과정을 다룬 시청각자료.3. 감상후기첫 째, 시청각 자료를 본 후기를 간략하게 표현해보자면 도대체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하는 자문을 하게된다.토목공학과에 입학한후 여러 가지 구조물들을 보아왔고 그때마다 토목이라는 분야에대끝을 모르는 그 전진력에 감탄하게된다.물론 토목분야 외의 다른분야에서의 발달을 도움받기도 하고 전혀 관련없을것같은 분야에서 우연히 발견되는경우도 있고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위대한 능력이 도전이요 할수 불가능을 실현할수있는 끝없는 가능성인것같다는생각이 들었다.첫 시청각 자료였던 테크노 파워에서는 구조물을 만들고 그에대한 문제점을 찾고 그에 대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과정등이 나온다.또한 토목 구조물들이 사람들사이에서 그 실용적인 역할외에도 미적 예술품으로 때로는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는것에 대해 다루고 있고 하나의 도전적인 과제라는 것을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예로 가장 유명한 것이 미국의 ‘금문교’를 꼽을수 있는데 한때 세계에서 가장 긴사장교현재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사장교이며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자원인동시에 상징물이기도 한 이교량은 1937년에 완공된후 세월의 흐름으로 많은 부분이 파손되고 손상되었으며 그에대한 끊임없는 보수작업이 진행중이다.장기적 안목으로 봤을때 과연 다리를 신축하는것과 보수하는것의 차이를 따지자면 의견이 분분할 것임에도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 뿐아니라 미국으로서도 국가의 대표적인건축물이고 자원이며 보물이기에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는 이변이 없는한 그 웅장하고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할것임은 의심할바없을 것이다.간략한 예를 하나 더 들자면 굳이 교량은 아니지만 인간이 자연에 도전하고 그 결실을맺고 아직도 문제점을 갖고 있어 그 해결을 꾸준히 지속해나가는 건축물이 있다.일본의 간사이 국제공항이다.간사이 국제공항은 1994년에 개항한 세계적인 국제공항이다 일본이 실질적으로 이공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로 작용한 민원문제에 의해 결국은 바다 중간에 땅을 매립하여 공항을 건설키로 했다. 그러나 국제공항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기에는 지반이 너무도 불안정했고 여러 토질역학 전문가들의의견도 각각 분분했다.결국 가장 적합한 공법을 적용 공사를 시작했으나 기초공사가 끝난후 지반이 침하하는 문제점이 드러났고 그에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서 결국은 기초위쪽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의 밑에 침하에 맞추어 보조물을 끼워넣는 해결방안으로 현재 세계적인 국제공항으로서 연간 26만회에 달하는 비행량을 수요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그 건물 본형 디자인에 있어서도 하중을 최대한 분산시키면서 미적인 면을 살리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금세기 최고의 구조물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이렇듯 사람들은 자연에 도전하면서 한계에 부딪히고 그 한계를 극복하고 그러한 행위를 반복하면서 엄청난 업적에 현재 진행형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물론 그에따른 문제점이 항상 찾아오고 그러한 문제역시 극복해나가면서 현대 사회에서건축물들을 실용과 예술 그리고 과학의 결정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이러한 시청각 자료를 볼때마다 나는 토목공학을 전공으로 하는사람으로서 열정이 생기고 꿈이 생기며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두 번째 시청각자료인 파나마 운하역시 불가능을 가능케한 대 업적이다.일단 비디오내용과 자료를 정리하여 그 재원과 현대사회에서의 운하의 역할을살펴보자.운하의 굴착계획은 1529년 코르테스의 건의를 받은 에스파냐 국왕 카를로스 5세에 의해 구상되었으나 실제 공사는 1880년 이후에 실시되었다.1881년 양대양 주식회사를 설립 공사에 착수한 파나마 운하는 복잡한 지형 때문에 수평식 굴착계획을 포기 갑문식 운하를 파기로 계획하였으나 정작 문제점은 다른곳에서발생하였다.개미들이 침대에 오르는 것을 막기위한 방편으로 침대 다리에 물그릇을 받쳐놓았는데모기들이 그곳에서 알을 까고 서식을 시작하여 말라리아와 황열등이 기승을부렸고 9년
장미의전쟁을보고...1. 줄거리한 변호사 사무실 이혼을 의뢰하기위해 한 남자가 찾아와있고 변호사 개빈은그 남자에게 자신이 알고있는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자신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올리버 로즈 그리고 그의 부인 바바라 로즈 둘의 사랑과 갈등 그 결말을 전해준다.올리버는 하버드에 다니는 수재이다. 돈은 많지않지만 꿈이 있고 야망이있는그런 케릭터이다. 반면 바바라는 메디슨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미모의 소유자이다. 둘은 처음 경매장에서 만나게된다. 공교롭게도 같은 작품에 관심을 보 이게되고 서로 경쟁하던중 바바라에게 그 작품은 들어간다. 이때 바로 바바라 에게 흥미를 느끼게된 올리버는 결국 프로포즈후 결혼을 하게된다.처음 결혼생활은 꽤 괜찮은 편이었다. 바바라는 웨이트리스일을 하면서 올리버 는 변호사일을 하면서 그렇게 둘의 꿈을 키워간다. 둘사이에 아들과 딸 하나씩 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며 살아간다. 이시기에 올리버에게 아내 바바라는 ‘모건’이라는 차를 선물하는데 올리버는 이차를 가장 소중히 여기게된다.세월이 흐르고 올리버가 승진하면서 그들부부가 상대하는 계층이 상향화됨에바바라와 올리버는 갈등요소가 많아지고 그러던중 아주 싼값에 둘이 꿈꿔오던집으로 이사하게된다. 둘의 일역시 잘풀려 경제적 여유를 갖게되고 바바라역시자신의 일을 하게된다. 아이들역시 장성하여 둘모두 하버드에 입학하게되고, 그상태로 마냥 평탄할것같았던 이 가정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일의 발단은 올리버가 변호의뢰 계약을 체결하던중 갑작스레 통증을 호소하며,병원에 실려가고 바바라에게 연락해서 와줄 것을 부탁하지만 바바라는 나타나 지않는다.다행이 큰 병이 아닌 것을 알고 퇴원해 집으로 온 올리버는 바바라에게 왜 병 원에 오지않았는지를 묻고 바바라는 더 이상 올리버를 사랑하지 않는것같다며 이혼을 부탁한다. 그리고 어떠한 위자료도 청구하지 않을것이며 집만을 요구한 다.이에 올리버는 그럴수 없다면서 완강히 거부하고 둘간의 집을 차지하기위한 치 열한 싸움이 시작된다.바바라의 구두굽을 다 잘라놓는다거나 올리버의 도자기를 다 깨어버린다거나 바바라의 사업 손님들이 있는자리에서 추태를 떤다는등의 서로의 치열한 신경 전끝에 결국은 가정부와 자녀들이 모두 떠나고 둘만 남은 집에서 전쟁과도 같 은 부부싸움이 계속된다.결국 둘은 거실에있는 샹들리 위에 올라가게되고 바바라가 올리버를 위협하기 위해 풀어놓은 나사가 완전히 풀리면서 샹들리에서 떨어져 죽게된다.2. 부부...부부란 가정을 형성하는 최소한의 그러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관계이다.나름대로의 자신이 믿는 신이되었던 자기자신이되었던 스스로가 맹세하고 많은 사람들을 증인으로 하여 오랬동안 내려온 또는 새로운 절차에의해 결혼식을 하 고 법적인 그리고 도덕적인 전통적인 그런 관계들로 맺어진 사이이다.하지만 단순히 같은집에서 살 남자 또는 여자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의 지하고 도와갈 친구같은 존재 때로는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하기위한 존재 때로 는 부모를 대신하는 존재로 그렇게 맺어지는게 부부이다.이영화에는 다소 엽기적인 부부가 나온다. 미국식 사고방식과 한국의 사고방식 이 다소 많은 차이가 나지만 근본적으로 부부가 맡은 서로의 가정에서의 역할 과 이 영화에서 남편, 아내 둘에게서 각자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해결책을 나를 대로 정리해보려고 했으며, 내가 그리는 이상향적인 부부에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았다.♂. 남 편 (올리버)먼저 일상적인 우리의 삶에서 남편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해본다. 과 연 참된 남편의 역할은 무엇이고, 의무는 무엇인가하는 얘기를 해보고 싶다.현사회 구조상 남편의 대부분의 업무는 집에 필요한 경재적인 충족을 위해 바 깥(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고 가족 영위를 위해 돈을 벌고 집에서 아내가 하기 힘든 일등을 보조하면서 가정을 꾸리는 존재정도로 볼수 있을 것이다.물론 요즘은 맞벌이같은 형식으로 아님 가내 부업으로 아내도 경재활동에 참여 가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회적인 경재활동의 주체는 남편이 아 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 영화에서 올리버는 꽤 능력있는 남편이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의 지휘도 얻고 부도 얻었으며, 미모의 아내를 꼬시는 능력도 있었다.하지만 결국은 비참한 결말의 주인공이 되었다.어떠한 이유에서 아내 바바라는 올리버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었을까? 물 론 나이가 들면서 ‘사랑’이란 감정보다는 ‘정’이라는 감정에 사는 부부가 많다고 들하지만... 구체적인 갈등요인보다는 이영화에서는 그들 부부의 망가져가는 과 정에 충실하고 있지만 나름대로의 이유도 보인다.우선 아내 바바라를 너무나도 무시했다. 그 첫 번째로 크리스마스에 아내는 힘 든 웨이트리스 일을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사왔다. 물론 비싸고 고급은 아니지만 가족을 위해 한일이였고 올리버에게 그러한 행위가 사랑받기를 원했 지만 올리버는 촌스럽다는 말로 그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 바바라의 고생까지 무시하는 행위를 했다.이쯤되면 화날만도 한데 바바라는 ‘자동차’까지 선물로 준비했으니 그 자동차에 엄청난 만족을 보이는 올리버는 이기적이기까지 했다.두 번째로 바바라를 무시한 것은 자신의 집에서 일을 위한 식사자리를 만들었 고 그 자리에서 크리스탈 와인잔을 자랑하는데 아내에게 굳이 시키지않아도될 구매 과정을 설명케만들어 아내의 자존심을 건드렸다.결정적으로 아내를 멀어지게한 행동은 아내가 만찬준비를 대행해주는 사업을 하려는 즈음 계약서를 올리버에게 보이자 건성으로 대했으며 파리를 계약서로 잡는 황당한 짓까지했다.얼마나 아내를 많이 무시하고 있으며 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위들인가...아내에게 가정부가 일한 급여분으로 계산한 위자료를 제시하는행위는 정상은 아닌 행위이지 않은가....부부란게 어떤건지 결혼을 아직은 해보지 않았기에 잘은 모르지만 주변의 부부 들보면서 나름대로 정의하고자 하면 서로를 최대한 인정해야하는 관계가 그 으 뜸항목인것같다. 신혼초를 제외한 나머지 순간을 거의 사랑이 결여된 정으로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적어도 하나의 인격체로 자신과 동일하 게 배우자를 대해야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사랑이라는 감정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감정 이란 세월에 따라 깍이고 깍여 무뎌지고 더뎌지기에 적어도 인격적 대우와 동 등한 위치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한게 부부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이영화에서 남편(올리버)에게 가장 필요한건 아내를 소중히 여기는 것 단순한 섹스파트너 정도로 전락시킨다거나 돈벌어다주면 좋아하는 존재 내가 벌어온돈 을 쓰기만 하는존재정도로 생각해서 아내를 배려하는 부분에서도 단순히 가정 부를구해 집안일의 부담을 덜어주고 좋아하는 구두나 사주고 하는 따위가 아니 라 아내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고 서로 집안일을 의논하고 하는 존재로서의 아 내에대한 각인이 필요할 듯 보였다.♀. 아 내 (바바라)아내의 역할에대해 살펴보자. 요즘은 내조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여자의 사회 생활이 당연시 되어가고 있다.나역시 결혼후 맞벌이나 꼭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아내의 사회활동은 인정할 생 각이다. 이 영화에서 바바라의 문제는 초반이나 중반이 아닌 결말부분에 많이 들어난다.결혼초의 갖은 무시와 자존심을 상하게하는 올리버의 행동들에 분명 반발을 했 고 자신이 이룩해나가기 시작한 집안이나 사업으로 인해 자신을 많이 찾았으며 결국 이혼을 생각하는 단계에 이르러서는 독한 모습으로 올리버의 화해나 대화 등을 거절하고 거부하는데 여기서 바바라의 문제가 나타난다.바바라는 대화의 시도를 거부했다. 이미 끝난 상태이고 모든게 결정난상태라는 태로로 일관하였다.가사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에는 사회활동에 집중했을뿐 가정사에는 관심이 없 었던 것이다.사랑이 없어진 시기라해도 남편이 쓰러져 병원에 가게되었는데 기뻐서 두려웠 다라는 끔찍한 소리를 하지않나 실수로 남편을 사우나에 가두어 실신하게 만들 지않나, 자신의 사업에 남편이 방해를 하자 (그 방해는 정도가 좀 심하긴 했지 만...) 어쨌든, 남편이 아끼는 차를 자신의 트럭으로 종잇조각처럼 구겨버렸다.
길버트 그레이프를 보고나서...◇ 줄거리...한시골에사는 길버트와 그의가족들(어머니,에이미,엘렌,어니)이 막내 어니의18번째생일을 준비하면서 생기는 헤프닝과 가족간의 갈등(주로 길버트의갈등)등을 주소재로 하고있다.어려서부터 몸이 아파 오래살지 못할꺼라는 어니의 기적과도 같은 18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그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족들 그리고 고향을떠나고파하는 길버트 그리고 자유롭게어디든지갈 수 있는 길버트의 동경의대상인 베티와의만남 매일같이 사고치는 자페증막내동생 어니 그리고 길버트주위의 사람들이 영화를 진행해간다.어니의 생일이 준비되는 기간동안 길버트는 늘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등을 격으면서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게되고 결국은 어니의 생일이 끝나고 어머니가 죽으면서 자신을 고향에 붙잡아두던 짐을 덜고 어니와 베티와 함께 떠나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된다.◇ 가 족이영화에는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가족이 등장한다.그 구성원의 면면을 보면서 내가 느낀 가족에 대해 정리를 해보면...1. 아버지물론 이영화에는 길버트의 아버지가 등장하진않는다. 하지만 어머니의 현상태와 가족들의 상황에서 그의 빈자리는 굉장히 크다는걸 느낄수있다. 왜인지는 이유는 안나오지만 길버트의 아버지는 자살을 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 충격으로 어머니는 사회와 동떨어진 생활을하며 자츰 자신을 잃어가고 결국은 길버트가 가장으로써의 모든짐을 다 짊어지게된다. 물론 미국과 우리나라와는 큰 문화적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가장으로서의 점수는 0점에 가깝다. 시대가 가장의 권위를 많이 갉아먹었지만 그래도 가장은 집안의 중심으로서 구조물로 따지면 기둥이나 기초에 해당하는것이다.기초가 부실한집 또는 유실된집은 구조물로서 가치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아니다.길버트의 가정이 그러하다. 상징적으로 길버트의 집은 가장의 부재를 단언하는것같다. 어머니의 과다한 체중을 이기지못할것같은 바닥이 그러하다. 길버트라는 대리인이 그 공백을 치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인가장의 역할은 부족한감이 있다.길버트의 아버지를 대신표현하는 한 예로 길버트의 애인(?)이였던 유부녀의 가정을 생각해보았다. 그가정의 가장역시 영화 종반부에 자살을 하게된다. 그 과정까지는 가족구성원이 가장으로서 그를 인정하려들지 않았을뿐아니라 그자신도 근본적인해결을 모색하지 않고 그저 보여주기위한 행복을 추구했기에 비극적 결말을 맺은 것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이렇듯 오늘날의 우리의 가장들은 소외당하고 가족구원에서한발짝쯤 동 떨어져있는듯하다. 물론 다른 구성원만의 잘못이 아니고 서로의 대화나노력으로 해결을 찾아야함이 당연할것이며 가족의 중심을 지키기위한 필수적인 조건인듯하다.2. 어머니아버지가 중심이라면 어머니는 그 중심을 때로는 의지하기도하며 때로는 지탱하기도하는 보완적인 역할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길버트의 어머니는 보완하고 제2의 가장으로서의 성향에서 약했다고할수있다. 아버지의 죽음에대한 충격으로 사회자체와 선을 긋는태도에서 가족간의 문제점의 근원으로까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있다. 이영화에서 갈등의 요소는 아버지와 어머니의방관자적인 태도에서 들수 있으나 갈등의 해소단계에서는 영화 초반에 고수했던 태도에서 많이 진일보한 태도로 돌변하게된다. 특히 어니가 보안관에게 잡혀갔을때에도 어떠한 절차나 법을 무시할수 있고도 자신의 자식을 지켜내는게 바로 우리의 어머니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어니가 보안관에게 잡혀간 상황에서도 길버트는 가장으로서 역량에서 부족한 부분을보인다 반면 어머니는 짧은 순간이였지만 가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이라고 느꼈다.3. 장녀(에이미)영화의 줄거리상 길버트에대해서는 마지막에 다루기로했다.(주인공이니까)다음으로 가장의 대리인으로 떠오를수있는사람으로서 물론 우리와 사회적 구조가 같다는 가정하에서 장녀는 예로부터 살림밑천이라는 말이있을정도로 결손가정 및 정상적이지 못한 가정에서는 부모이상의 역할을 해나가야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에이미는 그러지못했다. 물론 어머니도 있고 길버트도 있다고 하지만 어머니의 상황이야뻔한것이고 길버트의 짐을 덜어주지 못했다. 집안의 어른축에 있는 사람으로서 약간은 철없는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길버트가 어니를 때리고 집을 나갔을때에는 다시돌아온 길버트를 받아주는 어른스러움을 보여 역시 영화 후반부에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사람중 하나이다.4. 차녀(엘렌)엘렌이나 어니의 부분에서는 도움이나 해결책이 되는 입장보다는 문제를 일으키거나야기시키는 역할이기에 언급이 조심스럽다. 하지만 엘렌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어니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가족이 가족을 부끄러워한다면 그만큼 큰가족간의 잘못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가족은 평생을 두고 이어가는 한팀내지는 같은편이다. 나역시 어릴적 누구와 다투던 기억속에서 항상 내 가족은 내편을 들어주었고 나를 믿어주었다. 앞에서 언급한 길버트의 애인의 가정에서도 그 구성원중 아이들의 행동은 아버지로하여금 그 위치를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힘들게 했을 원인중하나이다 만일 길버트의 아버지가 죽은 이유가 가족간의 그런 무관심에 자신의 위치를가족사이에서 잃어가는것에대한 분노와 두려움에 그러한것이라면 엘렌의 그러한 태도는 가족들간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행동으로 꼽힐것이다.5. 막내(어니)나이로 따지면 엘렌이 막내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어니가 실질적인 막내역활을 한다.어니는 자페아이다. 판단력이나 결론을 내린다는 따위의 행동은 실질적으로 불가능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보고...결혼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먼저하게된다. 사전적의미의 결혼이란 성년의 남자와 여자가서로 법적인 절차와 예식절차를 거쳐 부부가 되는 행위. 정도로 표현할수있을것이다.하지만 결혼의 내면에는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있는 것 같다.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영화는 결코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은 아니지만그래도 어느정도의 공감을 느끼게한다는데 결혼이란 과제에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한다.영화중 남자주인공은 결혼에대한 두려움을 바람기와 그밖의 행동들로 감추려한다.그러다 이상적인 결혼 즉 잘 갖춰지고 잘 짜여진 결혼을 꿈꾸는 여주인공을 소개로 만나게된다. 이렇듯 결혼에 대해 많은 견해차를 갖고있는 두 사람이 만나 호감으로 시작 사랑하게까지되는데. 남자주인공은 결국 여자주인공을 의사에게 보내고 여자주인공역시 평범한 결혼처럼 그렇게 진행된다.영화가 종반으로 가면서 여주인공은 자신이 생각하던 결혼에대한 관념을 조금씩 사랑이라는 변명으로 덮어가기 시작하지만 끝내 남자주인공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채 예정된 수순인 듯 여자에게 이별을 제안한다.영화 마지막장면에서 몇주간 연락이 없던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자취방앞에 나타나고 약간 망설이는 듯 결국에 문을열고 들어간다.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이 갖고있는 생각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고 두려워하는 생각인듯하다. 나로서도 솔직히 얼마전까지는 결혼이란 누군가를 책임져야하는데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그 답을 보여주는 듯 하다. 결혼은 누군가를 무조건 책임지는게 아니고 서로가 맞춰나가는 것같다. 영화속에서 여자주인공이나 남자주인공 모두 결혼을 너무 어렵고 두렵게만 생각했던것같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