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회소곡)을 설명하여,朝鮮破新羅 擬爲黃昌郞會蘇二曲. 按黃倡郞本新羅國王名 ( 按黃倡郞八歲小兒 非新羅國王名) 八歲爲王 跛百濟. 當時會作歌以誇其勝 故有是名이라 하기도 하였고, 또 ... 소문을 들었다. 왕이 궁중으로 불러 들여 춤을 추게 함에 倡郞(창랑)이 그 자리에서 백제왕을 찔러 죽였다. 후세에 가면을 만들어 춤추는 모습을 형상했는데 와 함께 펼쳐졌다. 史傳 ... (사전)에 살펴보았으나 전혀 증거가 없고, 어떤 사람은 창랑이 아니고 官昌(관창)이 와전된 것이라고도 말한다고 하였다.또 韓致奫(한치윤)의 『海東繹史』(해동역사) 권22에서는 (황창랑
(黃昌舞)와 고려시대[도이장가(悼二將歌)]의 주인공인 김낙(金樂), 신숭겸(信崇謙)의 우상(偶像)이 발견된다.황창무는 가면을 쓰고 춤추는 검무이다. 신라의 황창랑(黃昌郞)이 ... 가면추억가면(追憶假面)은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추도(追悼)의 뜻과, 죽은 사람의 넋을 기리는 뜻을 담고 있는 가면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추억가면의 예로 신라시대의 황창무 ... 라는 일곱 살의 소년이 검무를 빙자해 백제의 왕을 죽이고 백제인들에게 피살되었으므로, 신라인들이 이를 슬퍼해 그 모습을 가면으로 만들어 쓰고, 그의 춤을 모방해 검무를 추었다는 내용의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