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낚시 바보 일지 신입 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감상문일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개그 코드가 잘 맞는 드라마였다. 그냥 코믹 ... 드라마이고 낚시에 미친 사원이 사장과 같이 낚시를 하고 사원이 스승, 사장이 제자인 구도부터 시작해서 골 때리는 설정이 매우 많다. 낚시도 괜히 흥미를 갖게 되었다.하마사키덴스 ... 다. 스즈키 사장은 면접을 보던 직원들에게 이제 새 바람이 불어도 될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가 가장 점수가 낮은 축에 속한 하마사키를 그냥 뽑았다. 면접 때부터 낚시 썰을 푸는 것
이 드라마의 주연은 하마다 가쿠, 히로세 아리스, 니시다 토시유키 등이다. 하마사키 덴스케는 스즈키 건설회사에 입사했다. 그런데 입사면접 때부터 낚시 덕후에 대한 면모만 보였 ... 다. 당연히 탈락해야 하지만 회사 중역들이 스즈키 사장의 말을 오해하고 하마사키 덴스케를 합격 시켜 버렸다. 하마사키는 회사에 합격하고 나서도 막장이었다. 지각을 하고 과장에게 말 ... 대꾸나 하고 정말 드라마니까 가능한 일이지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 많았다. 하마사키는 사장인 스즈키에게 낚시를 가르쳐주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하마사키는 더 기고만장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