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친전」을 읽고「김수환 추기경의 친전」을 읽고책명: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저자: 차동엽출판사: 위즈앤비즈고 김수환 추기경께선 ‘로마 가톨릭의 추기경’, ‘한국 ... 의 신부님 하면 생각나는 분’ 등의 타이틀을 떠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신 한 명의 큰 어른이셨다. 친전이라는 책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그 분이 생전에 쓰신 편지들을 차동엽 신부 ...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중에 “사제이기 이전에 인간이어야 한다.”라는 문구를 읽었을 때 말씀하신 ‘인간’이라는 말씀이 위에서 말한 한계가 있는 부분을 말하신 것인지는 모르
추기경의 친전 中 정한 이유 “ 장마에도 끝이 있고 고생길에도 끝이 있단다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 차동엽 엮음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 엄광용 엮음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 김수환 추기경의 리더십김수환 추기경 ( 1922.05~2009.02 ) ( 세례명 : 스테파노 ) 1922 년 대구 독실한 가톨릭 집안의 막내로 출생 . 1951 년 사제 서품 ... 와 대주교 1968 년 4 월에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교구장으로 임명됨과 동시에 대주교로 서임업적 추기경서임 1969 년 3 월 28 일 , 김수환은 교황 바오로 6 세에 의해 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