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다시 써야 할 세계 선교역사]를 읽고 서평를 쓰는 것이 과제였다. 그래서 나는 이 과제를 수행 위해 최정만저자의 [다시 써야 할 세계 선교역사]라는 책을 읽게 되 ... 나는 이복수 교수님 수업인 “세계 선교역사”란 수업을 듣게 되었고 이 수업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선교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수업의 과제는 최정만
에 속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은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모든 황동이 다 선교라는 것이다.본 저자는 랄프 윈터의 선교의 개념을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다른 선교의 개념보다는 저자의 선교 ... 이 아닙니다.”라고 칼빈은 말하였다. 1535년 판에만 등장하는 라틴어 서문에서 성경이 자국어로 번역되어야 됨을 역설한 것에 대하여 최정만은 칼빈이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 지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