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토대로 단순히 기존 장소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의 구미에 맞는 장소를 만들어 가면서 가치 있는 상품으로 지역을 판매하는 것이 바로 도시마케팅이자 도시브랜드 경영이라 할 수 ... ‘시티즌 브랜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의 공모를 받고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와 ‘천인회의 현장 심사단’, 전문가 심사단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한 바텀업(bottom ... ’ 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서울시의 자부심과는 별개로 IㆍSEOULㆍU는 여전히 도시의 일상에 착근 하지 못한 상태다.이에 서울시는 오픈 소스 방식을 채택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