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液本草탕액본초【 元 王好古】원나라 왕호고察病輕重병의 경중을 살핌凡欲療病,先察其源,先候其機,五臟未虛,六腑未竭,血脈未亂,精神未散,服藥必效。병을 치료하고자 함에 먼저 근원을 살피 ... 用之,亦當以地方世代所宜責之。이 몇가지 책을 읽고 사용하면 또한 지방과 세대가 의당함에 책임이 있다.然莫若取法於潔古,折衷於仲景湯液,則萬世不易之大法也。그러므로 장결고에서 법을 취하 ... 。영사숭이 이 책을 12권으로 하며 예전 것을 회복하며 다른 판복이 자못 좋다고 비교되어 학자는 소문을 함께 보나 뜻은 상호간 발견하기 때문이다.《本草》三卷,舊稱《神農本經》,漢《藝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