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의학이 수나라에 알려져 실제로 소원방, 양상선의 아래에 있지 않으니 벼슬아치들이 그를 신처럼 일시에 사모하니 환자가 그를 우러러보고 그를 얻으면 살고 버리면 죽었다.其醫悉祖《內經 ... 가 과다하고 성대하여 날마다 물을 100잔을 마셔도 갈증이 그치지 않아서 막군석이 상주하길 양제 앞에 얼음을 두게 하여 낮과 밤에 얼음을 보게 하니 갈증이 드디어 그쳤다.巢元方소원 ... 방按《古今醫統》:巢元方,不知何郡人,大業中爲太醫博士,奉詔撰《諸病源候論》五十卷,罔不該集。고금의통을 살펴보면 소원방은 어떤 군 사람인지 알지 못하나 대업중에 태의박사가 되어 제병원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