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垣十書동원십서[ 元 李?]원나라 이고四肢辨內外傷사지에서 내상과 외상을 변별함內傷等病,是心肺之氣已?於外,必怠惰嗜臥,四肢?困不收,此乃熱傷元氣。내상등의 병은 심폐의 기가 이미 밖 ... 에서 끊어져서 반드시 나태하고 눕길 좋아하며 사지가 가라앉고 곤란하여 수습하지 못하며 이는 열이 원기를 손상함이다.脾主四肢,?爲熱所乘,無氣以動,經云熱傷氣,又云熱則骨消筋緩,此之謂也。비 ... 는 사지를 주관하며 이미 열이 타며 움직일 기가 없으니 내경에 열이 기를 손상한다고 하며 또한 열이면 골이 녹고, 근육이 늘어진다고 하니 이를 말함이다.若外傷風寒,是腎肝之氣已?於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