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아직 그림을 잘 볼 줄 모르기에 그냥 한 번 쭉 훑어보고 나왔다.두 번째로 들어간 곳이 인사갤러리의 [박헌열 제7회 개인전] '천사와 나무' 이 ... 에서 예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헌열 제7회 개인전 (천사와 나무) ◈▷ 예술가의 무죄순수자유(自由)의식과 칸트의 윤리 ... 로 생각하는 조각가 박헌열은 예술을 작가의 소견을 피력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특권을 마음대로 누리고 살아도 무죄입니다. 신(神)과의 은밀한 교감을 주장하며 그의 능력을 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