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독후감TED는 예전부터 아주 유명한 강연 프로그램이었다. TED식으로 소통하기란 18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한다 ... 는데 그래도 그 안에 충분히 18분 정도면 좋은 내용, 취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저자는 평소에 메모도 열심히 하고 무엇을 말할 것인지 소통의 재료로 활용을 하라고 했 ... . 18분이 강연 시간으로 보면 보통 짧은 시간으로 여겨지기 마련인데 저자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했다. 이해가 된다. 말만 잘 하면 그렇다.연사의 능력에 좌우될 것이다. 저자
「마법의18분TED처럼소통하라」요즘 영어회화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청취에 도움이 되도록 가장 많이 추천하는 강의가 바로 TED일 것이다. 미국 비영리 재단인 TED ... 18분이라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었다. 전직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이든, 애플의 신화를 이룩한 스티브 잡스이든 TED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18분이라는 시간을 주고 있다. 기존 ... 를 기다리는 강연회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런 강연회는 강연자나 청중들에게나 제대로 된 소통이 되어주질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18분이라는 비교적 짧
‘마법의18분TED처럼소통하라’를 읽고이민영 지음저자 이민영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산업인력개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등을 주제로 활발 ...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임팩트가 떨어진다는 것인데 깊이 있으면서도 경쾌하게 말하는 법을 더 연습해야겠다.* 참고자료 – 마법의18분TED처럼소통하라 ㅣ 이민영 지음 ㅣ 비즈니스맵 ㅣ 2012. 06. ... 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기에 10~15분은 너무 짧다. 반면 20분 이상 이어지다 보면 청중들이 지루해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 TED의 18분은 마법과도 같다. 이들은 발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