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계략을 통해 마르가레테의 이웃여인의 집에서 파우스트가 마르가레테를 만나도록 주선하고 둘은 깊은 사랑에 빠진다. ... 파우스트와 악마는 도망치고, 신앙심 깊은 마르가레테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 마르가레테는 성모에게 파우스트의 영혼을 자신이 가르칠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한다.
그의 유혹에 빠진 마르가레테는 결국 자신의 순수함을 잃게 되고, 사회의 편견과 죄책감으로 고통받는다. 3막 마르가레테는 사회의 비난과 가족의 버림으로 인해 고통받다가 광기에 빠진다. ... 파우스트는 자신의 죄악감에 회개하고 마르가레테를 구하려 노력한다. ... 파우스트는 마르가레테라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르가레테를 만난 파우스트는 그녀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메피스토펠레스에게 받은 수면제를 그녀에게 건네주어 마르가레테의 어머니를 재우도록 한다. ... 메피스토펠레스를 협박하여 마르가레테에게 되돌아간다. ... 메피스토펠레스의 계략에 빠져서 마르가레테의 오빠를 죽인 것을 후회하는 파우스트를 메피스토펠레스가 멀리 환락경 발푸르기스로 데려가 을 즐기고 있었으나 마르가레테가 곤경에 빠진 것을 알고서
파우스트는 마르가레테를 얻기 위해 아주머니에게 거짓증언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파우스트와 마르가레테,메피스토펠레스와 마르테는 친밀해져서 자주 산책을 다녔다. ... 날이 갈수록 파우스트와 마르가르테의 사랑은 깊어 갔다. 파우스트는 마르가레테와의 사랑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그 상랑이 정말 옳은 것인지 회의가 들기도 했다. ... 파우스트는 헤어진 여인처럼 보이는 속임수의 환상을 보고는 마르가레테의 생각으로 괴로웠다. 그녀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파우스트는 마르가레테라는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하여 메피스토는 갖은 꾀를 써서 파우스트와 마르가레테를 연결시켜준다. ... 파우스트가 마르가레테와 사랑을 나누는 과정에서 그녀의 어머니와 오빠를 죽이게 되어 마르가레테는 감옥에 간다. (2) 2권 줄거리 요약 파우스트는 대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 결말 부분에서 파우스트가 영혼을 잃었다는 점에서 표면적으로는 메피스토펠레스가 승리한 것처럼 보였지만, 신과 그레트헨(마르가레테)에게 구원을 받았다는 점에서 내면적으로는 패했다는 것이
그가 사랑한 마르가레테의 오빠와 어머니를 죽게 하고 마르가레테는 감옥으로 보내게 된다. ... - 파우스트가 마르가레테의 의자를 보고 하는 말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방이 사용하는 물건에 까지도 애착이 생기기도 한다. ... 의자를 마르가레테에 비유하며 그런 애타는 마음을 잘 표현하였다. (2) 메피스토텔레스 : 방황해 보지 않으면 자각에 이르지 못하는 법이야. - 방황이란 왜 하는 것일까, 방향이 잡히지
파우스트는 마약을 먹고 20대로 돌아가 마르가레테와 사랑에 빠진다. 메피스토펠레스의 농간으로 둘은 마르가레테의 오빠와 어머니를 죽인다. ... 그리고 본래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와 한 계약과 다르게 마르가레테에 의해 구원받아 천상세계로 가게 된다. ... 그 뒤 파우스트는 감옥에 갇힌 마르가레테를 구하러 간다. 하지만 그녀는 본인의 의지로 죗값을 치루고 천상으로 올라간다.
노동력이 쪽쪽 빨아 먹힌 오빠의 마른 껍데기를 깨고 태어난 벌레를 죽인 부모님은 이제 그레테를 앞세워서… 아니… 정말로 그레테를 걱정하는지도 모른다. ... 그레테는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벗겨진 나뭇결이 천장에서 소용돌이쳤기 때문에 속이 울렁거렸다. 그레테는 그레고르와 다르다. ... 성을 내는 아버지에게 그레테는 생긋 웃으며 그러겠노라고 말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식탁에 앉아 그레테의 다음 데이트 상대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했다.
뤼쿠르고스 뤼쿠르고스는 스페르테를 떠나 크레테에 도착한다. 크레테에서 여러 가지 정치체제를 배우고 사람들을 만났다. ... 또한 그 가운데 가장 용감한 소년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의 명령에 복종하고 벌을 감수하며 복종 연습을 했다. 12살이 되면 키톤을 입지않고 해마다 외투를 지급받았으며 집단별로 마른풀로 ... 크레테에 있던 뤼쿠르고스는 아시아로 향하게 되었다. 뤼쿠르고스가 아시아로 향한 이유는 아오니아의 생활방식과 크레테의 생활방식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연구하기 위해서였다.
악마의 도움으로 젊어진 파우스트는 순결한 마르가레테와 사랑에 빠진다. 파우스트 박사는 마르가레테를 진정으로 사랑했다. 드가레테는 파우스트가 준 잠자는 약을 어머니께 마시게 했다. ... 또 파우스트가 오빠 바렌틴을 죽이고 달아난 뒤 마르가레테는 미쳐서 야기를 낳자 마자 연못에 빠뜨려 죽였다.
그리고 탐식의 죄인들이 해골처럼 비쩍 마른 모습으로 지나간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둘레에 올라서 호색의 영혼들을 본다. ... 베아트리체의 책망을 듣고 단테는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죄를 고백하고, 레테의 강물에서 씻고 그 물을 마시고 완전히 깨끗해진 몸으로 별들을 향해 오를 준비를 마친다. ... 레테의 강 맞은편에는 일곱 개의 촛대를 선두로 하여 스물 네명의 장로와 네 마리 짐승의 호위를 받으면서 그리프스가 끄는 수레, 춤추는 여인들, 노인들의 신비롭고 놀라운 행렬이 나타나고
그곳에서 옛 어머니를 찾으라는 신탁을 들은 일행은 앙키세스의 해석에 따라 크레테로 가서 정착하려고 하지만, 역병이 돌고 나무와 곡식들이 말라 죽자 일행은 다시 신상의 충고에 따라 이탈리아로 ... 아이네아스 일행은 트라키아, 크레테, 스트로파데스섬, 시칠리아, 카르타고, 쿠마이, 그리고 저승을 거쳐 마침내 이탈리아의 라티움 지역에 도달한다.
마약을 마신 파우스트는 평범하지만 마음씨 곱고 착한 마르가레테를 만나 이내 사랑에 빠진다. 이 아가씨는 그레트헨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어져 구원의 여인상으로 부각된다. ... 그는 미친 마르게리테를 달래어 감옥 을 도망칠 것을 약속받지만, 그때 메피스토펠레가 나타나 해가 솟는다고 외치자 그녀는 움찔 놀라며 뒷걸음질 친다. ... 밀라노 -연주형태 총 3시간 프롤로그 제 1막 제 2막 제 3막 제 4막 에필로그 -등장인물 메피스토펠레 (Mefistofele 악마) B 파우스트 (Faust 철학자) T 마르게르테
적수는 되지 못했지만 아폴론에 맞선 존재로는 사튀로스인 마르쉬아스가 있다. 마르쉬아스는 아폴론과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껍질이 벗겨져 죽었다. ... 그러나 이러한 크로노스의 모습을 본 아내는 제우스를 빼돌려 크레테의 동굴에서 몰래 키웠다. 제우스는 자라면서 큰 힘을 갖게 되고 코로노스가 삼킨 자식들을 다시 토하게 만들었다.
제 6둘레는 탐식의 죄를 지은 자들이 비쩍 마른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다. 마지막인 제 7둘레는 색욕의 죄를 지은 자들이 불의 장막을 지나가는 벌을 받는다. ... 베아트리체는 자신이 죽은 후 오랜기간안 그릇된 길을 가던 단테를 책망하고 애들 테는 자신이 죽은 오랜 기간동안 오른게 에선 어떤 상태를 책망하고, 죄를 자백하는 단테에게 레테의 강에서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고향에 있는 아내와 아들 생각에 눈에 눈물이 마르는 날이 없었다. 칼립소는 고향을 잊으라고 하였지만 귀향에 대한 마음은 굽히지 않았다. ... 그는 트라키아를 거쳐 델로스 섬으로 향했는데 그 곳에서 어머니를 찾아가라는 신탁을 듣고 크레테로 향했고, 그 곳에서 이탈이라로 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악티움 부근에 상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