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동 - 대전역 철도관사촌 20141310 유정모소제동 철도관사촌대전역으로부터 북동쪽에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관사마을이있다 위로는 언덕을 맞대고 마을을 따라 흐르는 대동천 ... 를 지어 대규모 철도관사촌을 형성하였다 그 이유는 경부 , 호남선이 맞물리는 곳인 대전역에 직원수가 많았고 또 시기상으로 1930 년대 이후 침략전쟁으로 철도가 병참선의 성격이 짙 ... 근대도시의 기틀이 잡혔으며 과거 한밭이라 불리던 널찍한 들판에서 오늘날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극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그랬던 도시의 배경을 간직한 곳이 소제동에 있는 대전역철도관사
었다. 당시 상품의 유통 중심지가 바뀌었다. 철도가 도시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어 기존에 요충지 역할을 했던 공주가 쇠퇴하게 되었고 대전에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생기면서 새로운 도시 ... 의 소재지가 되었다.(2)강원도 삼척시 도경리역강원도 삼척에 있는 도경리역은 등록문화재 제298호로 1939년 5월 15일에 건립되었다. 삼척지역의 철도는 1937년 일본에 의해서 ... , 총 25점)⑴ 한국 근대 역사에서 철도와 제국주의 침략의 상관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오.⑵ 일제강점기 행랑살이와 토막민을 통해 도시 빈민의 생활 모습을 설명하시오.⑶ 근우회
은 대전의 도시발전을 남북축에서 동서로 바꾸는 큰 역할을 하였다.또 충남도청의 이전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철도의 개통으로 대전역 주변에 철도관련 시설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철도 종사자 ... 의 숙소가 건설되어 주로 대전역의 동쪽인 소제동 근처에 관사가 위치하게 된다. 처음에 소수의 일본인들에 불과했던 대전의 인구가 경부선과 호남선의 개통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도시 ... 으로 사용되고 있는 충남도청과 철도관사촌 등 일제의 아픔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유산을 노후 되었다고 무단으로 파괴하고 그런 일이 다시는 생기면 안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이 패망하자 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는 미군정청에 인계되었다.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대한민국 정부가 청사와 관사를 다시 인계받아 대통령 관저 ... 의 돌·벽돌 혼합건물이다. 경부선·경의선 등 철도 주요 간선열차의 시발역인 동시에 종착역이었으나 새로운 역사가 신축되어 현재는 폐쇄되었다. ... 로서의 가옥도 있다. 처음에는 낯설고 이질적이지만 시간이 흐른 뒤, 지구촌 감각으로 다시 보면 역사적 유산이 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의 흔적으로서 적산
..PAGE:1등록문화재 제377호 대전 대흥동 ‘뾰족집’..PAGE:2철도가 놓이면서 넓은 들로 이루어져 '한밭'이라 불렸던, 작은 촌에 불과했던 대전은 인구의 증가와 더불 ... 구조 가구식대흥동 뾰족집대흥동 뾰족집은 대전지역 근대건축물 중 개인소유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29년 대전철도국장의 관사로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때 군인관사 ... 다.1929년 - 대전철도국장이 지낸 관사로 추정1959년 - 황해도 신천이 고향인 이대길씨가 매입 후 거주2000년 대전 광역시 근대기념물로 지정2008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