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 읽고- 로렌 슬레이터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를 읽고- 다고 아키라의 ‘심리학 콘서트’를 읽고- 강현식의 ‘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를 읽고- 스티븐 후안의 ‘뇌의 기막힌 발견 ... 니까 색채학자는 색채학을 연구하는 사람이겠지? 쨌든 색채학이란 것도 왠지 관심이 가는데 나줌에 기회가 된다면 관련 도서를 한번 읽어봐야겠다.역사와 심리학?강현식의 ‘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 ... ’를 읽고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 처음 접했을 때는 친구가 이 책을 읽고 있는걸 봤을 때이다. 그 때 ‘아 심리학과 역사를 같은 측면에서 볼 수 있구나’하고 느꼈었지만 금방
여름방학 프로젝트 독서군중심리에대한 고찰Ⅰ. 여는 말‘심리학의 과거는 길지만 그 역사는 짧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말은 독일의 한 심리학자인 에빙하우스의 《심리학개론 ... 》이라는 책의 서두에서 언급한 말인데 이 말은 즉 사람들이 인간의 마음을 탐구해 왔지만 학문으로서 인정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나는 이 무한한 심리학의 매력에 빠졌 ... 에 대해 연구한 것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작은 논문이 광활한 미개척지인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겠지만 앞으로 내가 써 나갈 논문의 작은 발판이 되어 앞으로의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