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이러한 삶을 계속 살고싶다. 남의 고민을 나누면서 다 같이 행복해지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생각나는 한 친구가 있다. ... 나는 그때 슬픔을 나누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 많은 삶을 살아보지 않아 어떠한 삶,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더 싶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 친구들이 고민을 말해줄 때마다 나를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해줘서 친구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 또한, 친구들은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박지성에 대한 내 생각 나는 20OO년대에 축구를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박지성 선수의 팬이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팀에서 한국 선수가 뛴 것 자체가 신기하다. 그만큼 아직도 아시아 최고의 축구 영웅으로 회자될 만큼 박지성의 활약은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 이런 면에서 나는 박지성이 손흥민보다 더 대단하다고 본다.
<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 > 죽음은 생명체가 삶의 주기를 마치고 죽어서 생명이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 또한, 죽음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게 하고, 인간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생물들도 죽음을 경험합니다. ...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성격이 어떻게 특정되는지도 모르겠다. 척도를 찾아보니 외향, 내향을 구분하고 이분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 MBTI에 대한 내 생각 찾아보니 MBTI라는 것이 역사가 굉장히 깊었다. 요즘은 아예 릴스나 쇼츠에서 T냐 S냐 뭐냐 하는 것들을 자주 본다. ... 아무튼 요즘 MZ들의 문화, 분류짓기 좋아하는 행태와 겹쳐서 자꾸 MBTI가 뭐냐 어쩌고 묻는데 나는 그것 자체가 몰지각하고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EPL에 대한 내 생각 나는 EPL을 매우 즐겨 본다. EPL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본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전문적인 내용은 없다. ... 하위권 팀 세 팀은 강등 당하기 E 때문에 벗어나기 위해서 엄청나게 고군분투를 하는데 이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 박지성이 맨유에 가면서 한국에도 유럽 축구 관람 붐이 일어났는데 나도 이것에 편승해서 EPL을 보았고 지금도 꾸준히 보고 있다.
역사에 대한 나의 생각 역사에 대한 제 생각을 성장 배경과 연관해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와 친숙한 분위기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 그중에서도 미천왕과 의자왕, 신라 말의 임금들, 견훤의 서사가 콘텐츠로 전환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불교에 대한 내 생각 나는 종교가 없다. 하지만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고 불교는 싫어하지 않는다. 이슬람은 극도로 혐오한다. 테러리즘 때문이다. ... 아마 기독교, 이슬람이 싫은 이유는 나 말고도 대부분 사람이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스탠스에 짜증이 나서일 것이다. ... 그래서 살아있을 때 생명을 존중하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물론 윤회가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진 않다.
MBTI에 대한 내 생각 MBTI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다. 나는 심리학자도 아니고 성격 전문가도 아니다. 그냥 일반 시민이고 이건 전문성은 눈곱만큼도 없는 잡글이다. ... ‘난 E야’ 이러는데 무슨 암호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것 자체는 뭐 밈이니까 나쁠 것은 없다. 하지만 상대방을 특정 성격으로 확정 짓는 게 안 좋다는 것이다. ...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 것인데 이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확하고 말고를 떠나서 성격 유형을 결정하는 건 좋지 않다.
손주은에 대한 생각 나는 손주은 세대 학생은 아니다. 그가 인강업체 회장으로 있을 때 수능을 봤다. 나는 그의 인터넷 유튜브 강연을 본 적이 있다. 흡입력이 상당히 좋았다. ... 나는 편입 인강을 들어서 원하는 대학에 편입했다. 손주은이 만든 업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 편입학원을 다니기도 힘들었다. ... 손주은은 과감하게 말해서 사교육계의 스티브잡스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종교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왔다. 왜냐면 내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종교에 대한 내 생각 나는 종교를 안 갖고 있다. 예전에는 불교 신자였으나 그다지 교리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저 절이 좋아서 불경도 외고 절도 하고 공양을 했다. ... 그런 면에서 나는 불안을 조금 덜 느끼는 타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종교는 답을 제시한다. 애매한 종교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지전능한 신을 내세우는 종교도 있다.
< 간호사로서의 나의 생각 > 간호사란 대부분 의사를 보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하지만 여성으로서의 간호사란 직업은 프라이드가 높고 전문직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질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간호학과를 가기로 굳게 결심한 이유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취업이 보장되어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내 능력이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모든
철학에 대한 내 생각 나는 이과다. 철학하면 과학의 반대되는 개념 정도로 생각한다. 과학으로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을 철학으로 메꾸려는 시도가 있기 때문이다. ... 아무튼 철학은 이과였던 나에게는 그다지 반갑지 않은 학문이다. ... 과학철학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 과학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윤리적 문제, 어떤 미지의 개념에 대한 땜빵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뉴턴역학에 대해서는 철학이 있을 수 없다.
EBS에 대한 내 생각 EBS는 국가에서 만든 교육방송인데 그 역할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 나도 EBSi라는 고등학생 강의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듯이 누구나 EBS를 잘 활용하면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또 교육부가 EBS 교재에서 수능을 연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신처럼 그냥 내는 것도 아니고 문제를 잘 변형해서 낸다. 또 EBS는 교재가 상당히 저렴하다.
손흥민에 대한 내 생각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이다. 한국 사람이라서 치켜 세워주는 것이 아니다. ... 이것도 손흥민이 고심해봐야 할 면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과 그렇지 못하고 리그에서만 경기를 하는 팀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한다. ... 토트넘 레전드로 남기에는 솔직히 그의 능력이 아깝다는 생각도 종종한다.
노인에 대한 내 생각 노인의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대개 퇴직하고 길거리에서 막걸리나 빨고 있는 사람을 노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노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아주 짜증이 난다. 물론 끔찍한 얘기지만 나도 노인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혐오하는 인간들처럼 되고 싶진 않다. 적어도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나는 내 휴대폰을 절도하는 노인을 붙잡은 적이 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노인이든 애든 아무도 뭐라 안한다.
라면에 대한 내 생각 나는 라면을 무척 좋아한다. 자취방에서는 요리를 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컵라면을 먹는다. 컵라면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다. ... 라면은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일본식 가게에서 끓여주는 라멘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 밥을 기본적으로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삼각김밥이나 김밥을 하나 먹고 컵라면을 먹는 것이 나의 루틴이다. 김밥은 요즘 3천원 가까이 해서 삼김으로 고정했다.
비만에 대한 내 생각 비만이었다가 정상체중으로 뺀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비만은 외관상 좋지 않다고 본다. ... 다시는 비만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 BMI도 유명하고 그렇지만 외관상 보기 좋을 정도가 아니면 비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비만의 단점은 외관이다. 건강도 건강이지만 상대방으로부터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세금 세금에 대한 내 생각을 적도록 하겠다. 나는 직장인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증여, 상속을 겪지 않는 한 직장에 다니기 전까지는 세금과 관계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 하지만 세금을 더 걷겠다고 올린 것이 명확한데도 건강을 생각해서 올렸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세금은 뜯어가도 나한테 돌아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게 현실이다. ... 탈세하는 사람의 심정을 나는 백퍼센트 이해를 한다. 고소득자일수록 천정부지로 세금을 뜯어간다.
게임 게임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겠다. 나는 게임을 어릴 때부터 상당히 즐겨해왔다. 어릴 때는 콘솔게임을 했다. TV에 연결을 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다. ... 나는 게임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 물론 본인이 절제를 잘 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 나는 게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다. 예전처럼 막 즐겁지는 않아도 그래도 게임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좋긴 하다. 가끔 취미로 하기에는 게임만한 것이 또 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