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도서관 서지 정보에 따름)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 소장된 石溪 金箕東의『弗離十圖』를 비교한 것이다.(판본상으로 단국대본이 먼저, 규장각본이 이후의 것임. ... 따라서 규장각본은 단국대본을 수정하는 과정에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本文对与檀国大学藏后溪《圣学十图》内容相似的首尔大学奎章阁藏石溪
之《弗离十图》进行了研究。 ... 이를 통해김기동이 이 “십도”를 수정한 사람이자 소장자이며, 그림의 연대는 19세기 후반(1890)임을 추정할 수 있다.단국대본과 규장각본은 그 구성이 95% 일치하고, 한원진의 작품에서내용을
수록내용의 同異와 詳略을 검토해 본 결과, 규장각본 『四書質疑』가비교적 원형에 가까우며 續集本은 후대 누군가의 손을 거쳐 재편됨 것임을 알 수 있었다. ... 그러나 필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립중앙도서관과 서울대학교 규장각에단행본으로 된 『四書質疑』가 남아 있은 것이 확인되었다.
두 판본의 서지사항에 대해 잠시 언급을 하면, 먼저 1611년 규장각본은 현재 서울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 성종 6년(1475년) (2)고본(古本) 오수열씨 소장본, 선조 6년(1573년 초) (3)선본(宣本) 일본 호사(蓬左)문고 소장본, 선조 6년(1573년) (4)광본(光本) 규장각본 ... , 광해군 2년(1611년) (5)효본(孝本) 순치 병신판(順治 丙申板), 효종 7년(1656년), 소재 불명 (6)영본(英本) 규장각본, 영조 14년(1737년) (7)일사본(一蓑本
났으며, 정조가 편지를 통한 막후정치에 능수능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어찰첩에 의하면 정조는 각종 현안이 있을 때마다 비밀 편지를 보내 심환지와 미리 상의했으며, 때로는 서로 '각본'을 ... 또한 정조는 규장각 제도를 정비하여 자신을 지지하는 정예 문신들로 친위 세력을 형성시켜 우문지치(右文之治))와 작인지화(作人之化))를 규장각의 2대 명분으로 내세우고 문화 정치를 표방하였다 ... 정조는 서얼 중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등용한다.
야구 규장에는 선수가 흙 등 이물질을 이용해 공을 고의로 훼손하면 심판이 그 공의 반환을 명하고 반칙 행위자를 경기에서 퇴장시키도록 명문화하고 있다. ... 원초적인 운동에 엄격한 룰을 적용해 한껏 재미를 높인 야구는 한마디로 말해 극적인 스포츠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한일전 당시 한 해설가가 스포츠를 일러 ‘각본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고판본으로는 가람문고본·일사문고본과 규장각본이 있다. ... 그 중 원본에 가까운 것은 가람본이나 1·2권 뿐이고, 규장각본도 가람본과 같으나 후쇄본이어서 탈자와 탈획이 많다. ... 이 중에 만력본은 규장각도서의 태백산본과 오대산본의 2종이 있다.
d1id=6&docid=980">규장각본 (奎章閣本)으로 간행된 것인데, 일제강점기인 1943년에 ... 이것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선조 이전의 등록은 전하지 않고, 1617년(광해군 9)부터 1892년(고종 29)까지 276년간의 등록 273책이 규장각도서에 보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