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먹을 것 없는 계륵肋이라도 버리는 것은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는가?삼국이 정립하고 양진兩晉이 근거지를 옮기는 시대에 이르러서는 환범桓範과 장기張機가 각각 허주許州와 낙양洛陽 ... , 其事斷入于吳書.沈錄金行, 上羈劉主; 魏刊水運, 下列高王. 惟蜀與齊各有國史, 越次而載, 孰曰攸宜? 自五胡稱制, 四海殊宅. 江左旣承正朔, 斥彼魏ㆍ胡, 故羌有錄, 索虜成傳. 魏本出于雜種 ... , 竊亦自號眞君. 其史黨附本朝, 思欲凌駕前作, 遂乃南籠典午, 北呑諸僞, 比于群盜, 盡入傳中. 但當有晉元ㆍ明之時, 中原秦ㆍ趙之代, 元氏膜拜稽首, 自同臣妾, 而反列之于傳, 何厚顔之甚邪
?7. 제환진문장(齊桓晉文章)제(齊) 선왕(宣王)이"제(齊) 환공(桓公)과 진(晉) 문공(文公)의 일에 관해서 말씀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하고 묻자, 맹자(孟子)께서는"중니 ... 라고 합니다마는, 저는 정말 왕께서 그 꼴을 차마 볼 수 없으셔서 그렇게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왕이"그렇습니다. 정말 백성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제(齊) 나라가 비록 ... . 늙은이然則廢?鐘與? } 曰 : {何可廢也? 以羊易之! } 不識有諸?]?, 音核. 舍, 上聲. ?, 音斛. ?, 音速. 與, 平聲.○ 胡?, 齊臣也. ?鐘, 新鑄鐘成, 而殺牲取血以塗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