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疏》稿付之, 卽集予同里門人李枝, 通家子云間康元?、松陵顧澄先二文學, ?其舅氏隱淪戈汕輩董督校?, 早夜孜孜, 惟恐或後, 其用意可謂勤矣。*董督:d?ng d? ?率;?督?(용솟음할 굉 ... 은 모르고 바로 맞는 사람이 쓴 과도로 열등함을 취하니 또 하필 말하겠는가?然藥類繁多性味互異與其失於臨時不若愼於其始希雍特爲分析.약 종류는 번다함이 많고 성미가 상호 다르고 임시로 잃 ... 어서也。신농본초경은 고대 3분의 하나이다.其成於黃帝之世乎?황제 세대에 생성된 것인가?觀其嘗藥別味, 對病主治, 施之百世, 無可踰越。*逾의 원문은 踰이다.ゆえつ踰越1.뛰어 넘음2.신분
象(정신을 터득한 후 형상을 버림)2. 고개지顧愷之의 전신사조傳神寫照(정신이 전해져 그림으로 드러남)3. 종병宗炳의 징회미상澄懷味象(마음을 맑게 하여 형상을 음미함)Ⅴ. 노장사상 ... 가운고 상象을 얻는다는 것은 말言을 잊어버리는데 있다는 것이다. 그림에 있어서도 획?을 긋고 골법骨法을 세워 그린 끝에 기氣가 동動하고 화의畵意가 드러나 천상묘득遷想妙得이 이루어지 ... 고 나면 모든 법과 형식은 잊혀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왕필의 「주역약례周易略例?명상明象」말미에 거론한 ‘획?을 중첩해서 그 진실을 다 실은 것이니 획은 잊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