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말하며 미인을 선택하여 잔치에서 모셔 당공[이연]을 속이다.桑麻無恙, ?犬不驚, 村夫野老), 散坐瓜棚)豆架旁, 笑談大唐遺事), 什?晉陽宮), 什?鳳凰山), 什?摩天嶺, 什?薛仁 ... 의 거친 노인이 몇 글자를 알아보겠는가?能讀過幾句書?능독과기구서몇 구절의 서책을 읽어보았겠는가?無非藉神社?劇、茶肆)盲詞), 灌輸)了一些見聞, 就借那閑着)時候, 說長論短, 談古說今 ... 주아삼[주전충]에게 가벼이 옮겨 빼앗기니 말을 하자면 무척 가련하다.但總由列祖列宗, 貽謀)未善, 所以子子孫孫, 累得吃苦), 連烏龜都無暇做得), 豈不是自作自受), 近報在自身, 遠報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