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一次,我以古典文學對社會功能的觀點,由近
代朝鮮的理學家李滉詠物詩所呈現的 「理一分殊」的物我(對象和自
我)觀點來探討一些關於保護自然環境的問題。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洪瑀欽 ... 臺灣淡江大學人文大學主催)의 주제에 의하여, 고전문학이 현대사회에 끼치는 기능, 그 중에서도 조선시대 성리학자 퇴계 이황의영물시에 나타난 理一分殊의 物我(對象和自我)觀을 통해 자연환보호에 ... 그러나 理一分殊의 철학적인 논리를 통해物我同胞의 관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면 비록 자연환경을파괴하거나 오염시키더라도 최대한 억제하는 마음을 발휘하여 그양을 줄여나가게 될 것이다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