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몸서리치는 여럿은 개인별로 춤을 추다가 말했다. “사람을 피곤하게 할 날씨이다.”章亥、唐辰見一撮妖雲 落地散去, 知神鬼門陣法, 不敢駕雲, 以故落地而走。장해, 당진은 한 무리 ... , 陳以百圭、百璧之玉而去。*瑜(아름다운 옥, 瑾瑜 유; -총13획; yu)제사에 촛불을 사용하고 100일 재계하라고 분부하고, 백가지 녹대산 괴이한 새로 이름이 부혜적이며 소차
』의 원제는 『法集別行錄節要私記』이다. 즉 圭峰宗密(780-841)당대에 『法集別行錄』이 세상에 유행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普照(1158-1210)가 중요한 구절만 뽑 ... 요약한 것이다.(諸敎開張 禪宗撮略)라 하였다. 撮略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撮略 - 法: 不變·隨緣(摩尼珠에 비유)人: 頓悟·漸修이라 할 수 있으니,宗密은 體가 밝은 까닭에 바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