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소.所謂宰相者, 猶未起, 起則有召命, 不滿歲, 當三遷.이른바 재상은 아직 기용되지 않고 기용되면 부르는 명령이 있으니 1해 채우지 못하고 3번 승진했다.又曰:大夫不病而細君病 ... , 良可憂九月矣.*細君:「동방삭(東方朔)이 그의 아내를 농담(弄談) 삼아 부른 고사(故事)」에서 온 말로, 한문(漢文) 편지(便紙) 등(等)에서 자기(自己)의 아내를 일컫는 말또 말 ... 이 아니며 이른바 재상으로 아직 기용되지 않고 기용되면 어명으로 부를 것이니 1해가 안되어 3번 승진될 것이다.又曰:大夫不病而細君病, 良可憂九月.또 말하길 대부가 병들지 않고 부인
,起則有召命,不滿歲當三遷。그러나 지금의 재상이 아니니 이른바 재상은 아직 일어나지 않음을 탓하고 일어나면 명령을 받으니 한 해가 안 되어서 3번 옮겨갔다.又曰:大夫不病而細君病憂在九月 ... 。또한 말하길 대부가 병들지 않아서 자세히는 그대의 병이 9월에 있을지 근심합니다.及蔡京當國,誥被召還,歲中自戶部吏部遷左司?中而妻劉亦適以九月卒。채경이 국가를 담당함에 소환됨을 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