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記卷四十二 鄭世家第十二사기 42권 정세가 제 12鄭桓公友者,周?王少子而宣王庶弟)也)。정환공 우는 주나라 여왕의 막내 아들 선왕의 서모에게서 태어난 아우이다.宣王立二十二年,友初封 ... 합니다.”公曰:「何以?」정환공이 말했다. “어째서입니까?”對曰:「地近?、?),?、?之君貪而好利),百姓不附。今公爲司徒,民皆愛公,公誠請居之,?、?之君見公方用事,輕分公地。公誠居之,?、?之 ... 民皆公之民也。」대답하길 “그 땅은 괵, 회와 가깝고, 괵, 회의 군주는 탐욕스럽고 이익을 좋아하여 백성이 붙지 않으니 지금 공이 사도가 되어 백성이 모두 공을 아끼며 공이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