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노력으로 하나인 마음에 돌아가서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려는 쉼 없는 실천이다. 다섯째, 지관(止觀)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항상 관찰하는 것인데 이것은 산란한 마음을 하나로 집중 ... 하게 된다.입당 유학을 포기한 후 심법을 깨달은 원효는 스스로를 소성거사(小姓居士)로 칭하고, 실계(失戒)한 파괴승으로 “자루 빠진 도끼를 나에게 주면, 내가 하늘의 큰 기둥을 깎 ... ,다. 원효는『대승기신론소』에서 일심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과 거짓 또한 서로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하나